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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연명 (陶淵明) -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으니 2005.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轉 분산축분전 此已非常身 차이비상신 落地爲兄弟 락지위형제 何必骨肉親 하필골육친 得歡當作樂 득환당작악 斗酒聚比隣 두주취비린 盛年不重來 성년불중래 一日難再晨 일일난재신 及時當勉勵 급시당면려 歲月不待人 세월불대인 인생은 뿌리도 꼭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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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부중래(盛年不重來) 2020.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필골육친) 세상에 태어나 형이요 아우요 하니, 하필 혈족 사이에서만 한할 것인가. 得歡當作樂(득환당작낙) 斗酒聚比鄰(두주취비린) 기쁜 일 만나면 마땅히 즐길 것이니, 말술을 갖추고 이웃들을 불러 모으라. 盛年不重來(성년부중래) 一日再難晨(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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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雜詩) 잡시 12수====== (陶淵明.도연명) 2016.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骨肉親.하필골육친) 어찌 반드시 골육만이 육친일소냐? (得歡當作樂.득환당작락) 기쁨 얻거든 마땅히 즐겨야 하며 (斗酒聚比鄰.두주취비린) 말 술이라도 받아놓고 이웃과 함께 모여 마셔라 (盛年不重來.성년부중래) 젊음 시절은 거듭 오지 않으며 (一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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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許浚)” MBC 드라마 시청자 소감 2020.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骨肉親(하필골육친)-어찌 반드시 골육만이 육친인가 得歡當作樂(득환당작락)-기쁨 얻거든 마땅히 즐겨야 하며 斗酒聚比隣(두주취비린)-말 술 이웃과 함께 모여 마셔라 盛年不重來(성년부중래)-젊은 시절은 거듭 오지 않으며 一日難再晨(일일난재신)-하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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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잠의시 옮김 2011.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찌골육을 나눈 이와만 친하게 지낼 수 있으랴. 得歡當作落 득환당작락 기쁜때는 너 나 없이 함께즐거워 하고 斗酒聚比隣 두주취비린 술 한말 사서 이웃사람들을 불러 모으도록하자 盛年不重來 성년부중래 혈기 왕성한 젊은 시절은 두 번다시 오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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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바둑교류전]왕루난의 비법, '진 바둑은 잊어버려!' [사이버오로20131123] 2013.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何必骨肉親(하필골육친) 어찌 골육끼리만 친해야 할까 得歡當作樂(득환당작락) 기쁜 일은 마땅히 서로 즐기고 斗酒聚此鄰(두주취비린) 한 말 술이 있으면 이웃을 불러 모으게 대회를 마치고 이어진 만찬에서 한중 양국선수단 모두 막걸리에 얼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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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도 (酒 道) <終> 2007.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 何必骨肉親 하필골육친 어찌 친척만의 일이겠는가 得歡當作樂 득환당작락 기쁜 일은 마땅히 서로 즐기고 斗酒聚比隣 두주취비린 한 말 술이라도 이웃과 마셔야지 盛年不重來 성년부중래 젊음은 다시는 안 돌아오고 一日難再晨 일일난재신 하루에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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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인연 2011.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骨肉親 (하필골육친) 어찌 골육만 친하겠느뇨 得歡當作樂 (득환당작락) 즐거운 일 있으면 당연히 기뻐하고 斗酒聚比隣 (두주취비린) 말술 받아 놓고 이웃을 불러모으라 도연명의 -잡시-중에서 나이가 드니 말이 많아지고, 반가운 마음에 술이 들어가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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雜詩 / 陶淵明 (도연명) 2008.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何必骨肉親 하필골육친 어찌 꼭 핏줄만 사랑하리. 得歡當作樂 득환당작악 기쁜 일 있으면 마땅히 즐겨야 하며 斗酒聚比隣 두주취비린 말 술로 이웃과 함께 마셔야지. 盛年不重來 성년불중래 청춘은 거듭 오지 않으며 一日難再晨 일일난재신 하루에 새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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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밤 친구삼아 도연명을 만나보세요 2010.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骨肉親 하필골육친 어찌 반드시 골육만이 육친일소냐? 得歡當作樂 득환당작락 기쁨 얻거든 마땅히 즐겨야 하며 斗酒聚比鄰 두주취비린 말 술 이웃과 함께 모여 마셔라 盛年不重來 성년부중래 젊음 시절은 거듭 오지 않으며 一日難再晨 일일난재신 하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