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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뒹굴거리다 살빼고싶을때 잠깐 일어나서하는 10분운동 2014.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마워!! 출처 유튜브 안하는것보다야 낫겠죠?? 헬스장가야하는데 비오거나 가기 귀찮을때, 왠지 집에서 밥먹고 뒹굴거리다 살찔까 걱정될때 딱 십분 투자해서 상쾌해지는 운동ㅇㅇ 노래 세곡만 들으며하면 금방임! 이제 봄오고 여름도 금방인데 축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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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재준🍀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나왔다가 5분 걷다가 백.스.텝.으로 다시 집에 들어갔어 아니 이 날씨 실화야? 숨이 안쉬어진다니깐?! 그래서 집에서 뒹굴거리다 재준이 스토리보구 노래 들어봤는데 완젼 여름 같은 노래더라 내 취향이어서 바로 플.리에 쏘옥 넣어줘써🎶 고마어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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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차례는 하셨나요 202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끓여서 먹으니 나이도 한살 보탰습니다 집으로 설쇠로 오는이없고 둘이만있으니 올해부터는 차례없는 설날을 맞이해서 집에서 뒹굴거리다 큰딸가족 세배와서 오후늦게 안동 하회마을 다녀왔네요 설날이라 무료입장해서 마을 한바퀴 돌아나오니 한시간 삼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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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산지리산 하나 봄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흘 연휴 첫날, 하루종일 자다 깨다 뒹굴거리다 과일이 떨어져서 밖에 사러 나왔다가 집을 나선 길에 안양예술공원으로 산책을 나선다. 삼성천 산책길에서 만나는 풀들과 눈으로 인사한다. 안녕 하얀토끼풀꽃아 안녕 노란 애기똥풀꽃아 안녕 노랑 괴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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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른 쿠쿠하러 가🥺 오늘은 비가 와서 그런지 평소보다 가라앉는 느낌이야 그래서 기분 좋아지려구 초콜릿도 왕창 먹어보고 뒹굴거리다 낮잠도 자봤는데 말이지 그냥 오빠 영상 하나 보는 게 제일 효과있더라☺️ 많이 보고싶어😭 곧 만날 건 알지만! 지금 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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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5월23일 맑음 - 오늘도(엄마)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문, 정수기 청소와 이런저런것들을 교체해주시고.. 돌아갔다, 그후 오늘은 그냥 내 몸에 휴식을 주어야겠다란 생각. 뒹굴거리다 졸리면 그냥 잤다. 그렇게 아무생각없이 지내다보니 하루가 그냥 다 가버렸다. ㅎㅎ 뭐 이런 날도있어야지.. 하지만..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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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적인 밤산책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퇴근하고 집에서 뒹굴거리다 어머니랑 밤산책을 나갔어요! 덥지도 춥지도 않고 바람도 솔솔 부니 날씨가 너무 좋아 덩달아 기분도 좋아졌답니다😊 볼빨간 사춘기님과 부른 ‘여름날‘을 들었는데 여름 날 오늘과 같은 날씨에 밤산책을 한다면 더할 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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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 거리가 없어서 슬펐던 연휴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쁘지도 않고 야구도 안 하고 제가 보던 인방도 휴방 중이라 일정이 텅 비어서 다녀오게 된 건데... 다녀와서는 아무 것도 안하고 뒹굴거리다 시간만 다 보냈네요 그동안 날 비면 해야지 생각했던 것들 있었는데 그냥 아무 것도 하기 싫어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