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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사랑,이웃사랑,자연사랑 기쁨을!(2022.10,10-13). 2022.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휴가,늘 고국 한국 방문 한다. 그때마다, 운전수로 벗과 함께 했다. 울진으로 출발 했다. 가는길, 늘 살아있는 성인, 드봉주교님 만났다. 묵주기도 드리며, 반갑게 맞아 주셨다. 아흔 넘은 멋진 주교님, 함께 했다. 점심 후, 강가 산책하며, 주교님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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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6일 특강ㅡ기후위기시대의 복음화사명 2023.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권도미카 수녀님강연 환경은 각세대가 빌려쓰는것이며 다음세대에 물려주는것이다.검소하게살고,탄소발자국줄이고, 페트병분리수거,아크릴수세미사용안되고,등등 드봉주교님 "평생 평범하게 살았어요,그래도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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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2023.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로 가는 여행’이라는 말을 하였던 김수환 추기경님이 있었습니다. 언제나 해 맑은 웃음으로 사랑을 전해 주시는 드봉 주교님이 있습니다. 분명 물질적으로는 풍요로워졌습니다. 번듯한 교회도 많아졌습니다. 그러나 선교에 대한 열정과 신앙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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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강론) 연중 제22주일 2022.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나게 되었습니다. 선교에 대해 관심이 없어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런 시간들을 보내다 안동교구의 드봉 주교님을 찾아뵐 기회가 있었습니다. 주교님은 파리외방 전교회 소속으로 한 생을 한국에서 살아오신 분이시지요. 한국 전쟁직후에 오셔서 한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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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교적 문의 합니다.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캐나다에 살고 있는 즈가리아, 엘리사벳 부부입니다. 87년? 남편과 함께 안동 교구 울진 성당 드봉 신부님(주교) 계실 때, 세례를 받았고 아들(세례자 요한)도 유아세례를 받았습니다. 그 후, 여천 선원동 성당-울산 삼산 성당-서초 방배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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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회피정 - 두봉주교를 찾아서(사진첨부) 2006.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교님의 불어 이름이 <르네 듀퐁> 이므로 한국말 이름이 "두봉" 인데 동네 사람들은 주교가 무엇인지 모르고 드봉비누는 광고에서 익숙한지 "드봉" 이라고도 부르고 "드봉교주" 라고 부르기도 하여 여러 가지 이름이 있단다 옛날부터 권위의식 같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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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3일 살아있는 믿음 2015.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1 어제는 사제성화의 날이었습니다. 교구의 신부님들은 명동 성당에서 하루 피정을 하였습니다. 드봉 주교님의 강의를 들었고, 함께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주교님께서는 사제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사제들이 기도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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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3일 연중 제5주간 목요일 2020.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을 인정하면서도 취업이 되지 않는다고 한탄합니다. 스스로 자신을 백수라고 받아들이면 어떻게 취직이 되겠습니까? 드봉 주교님의 피정강의에서 기억나는 것이 있는데, 드봉 주교님이 갓 서품 받은 신부에게 어떻게 살 것이냐 물었더니, 한 신부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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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구,상주 사벌성당 축성식에 다녀왔습니다. 2018.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고보 성인을 뜻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사벌 성당에 가서, 또 너무도 반가운 분을 뵙게 되었습니다. 안동교구에 드봉 주교님이 계신다는 것은 알지만. 사벌 성당 축성식에 드봉 주교님이 오시는 것은 눈치도 못챘었네요. 능곡에서 안동교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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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구현사제단 2008.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함:안동교구 카톨릭청년회가 주동)들이 만든 단체가 이 단체의 시발점입니다. 당시 천주교 안동교구장 인 프랑스출신 드봉주교님은 신앙인의 정치화를 못마땅 하게 생각하였으니 안동교구 평신도 청년들은 원주교구 지학순 주교의 사상을 따라 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