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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었던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탄도항에 왔는데 썰물때라 누에섬 등대 전망대 까지 갔다 왔어요 대부도 남서쪽 탄도항은 전곡항과...때문에 빠르게 보고 안산 가볼만한곳 1위 대부도에 있는 바다향기수목원에 왔어요 5년전에 개장한 수목원 처음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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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deburg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린 자전거 길 정원이 시원스럽게 보이는 어제 묵은 숙소의 식당 아침식사 음식도 좋았다 푸짐하게 먹고 떠났다 오전엔 어제...길로 달렸는데 길가엔 Elbe 강 자전거 길 표지판이 보인다 들꽃 향기가 가득한 자전거 길도 달렸다 Elbe 강 다리가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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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씨버선길 9구간 춘향목 솔향기길(2024년6월1일 첫째토요일)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를 들꽃을 만나게 되면 이름을 지어주며 친구가 되어봅시다. 이렇게 이 길이 끝날 즈음에는 외씨버선길은 여러분의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겁니다. 코스 ; 주왕산국립공원 탐방아내센타 코스; 춘양면사무소 - 만산고택(0.5km) - 서동리3층석탑(1.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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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제13차 정기산행3월 28일 제천"월악산" 202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터미식당(07:20)~태화루 (07:24)~태화농협(07:31)~남운푸라(07:37)~신복고속B정류장(07:40)~서울산(07:55) 산 행 코 스 *A팀: 신륵사~월악산(영봉)~송계삼거리~마애불~덕주사~매표소 (8km 4시간) *B팀: A팀 역순으로 예 약 마 감 2024년 3월 일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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情은 숙성 기간이 있습니다.// 그냥 //★ 정말 특이하고 별난 나라 대한민국!//인생이 한 그루 꽃나무라면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행인지 ~ * 식당 숫자가 세계에서 최고, * 카바레 나이트크럽 숫자가 세계최고, * 커피숍 카페 숫자가 세계최고, * 전국고속도로.고속화도로.지방도로 세계최고, * 옷가게.신발가게 숫자 세계최고, * 자가용.승용차.보급율 세계최고, * 커피수입 및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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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태극 제5구간 후기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아람, 들꽃향기, 용암산, 황제 ○ 산행느낌 : 지난 4구간에서 마친 장불재에서 이어가기 위하여 들머리인 화순 너와나의목장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오늘 대기도 깨끗하고 간간히 바람도 많이 불어주어 산행하기 아주 좋은 날씨다. 초반전에 빠르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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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식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양주시 식당에서 회포로, 으 샤, 으 샤, 해병~ 어께가 으쓱으쓱 꽃처럼 아름다운 향기로 귀여운 송아지, 물총새, 병아리들, 행복 합니다 꽃들은 얼수 얼쑤, 주님, 우리가족 사랑 합니다 아멘, 감사 합니다 울 부부 큰딸, 작은딸, 작은아들, 통큰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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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서’‘녹아 들다’‘말하지 않은 슬픔이’‘이런 투명 속에서는’‘잡념’‘노래의 자연’‘찬미 나윤선’방문객’외 여러편-정 현종.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르는 식당 배나무 아래서 오늘도 맥주 한 잔. 안주는 오이 몇 쪽(거저) 오이와 된장 사이 술잔과 술병 주위에 모기. 한 병을 비우고 나서 나는 쟁반을 들고 내려간다. 맥주 마시는 것도 좋지만 다 먹은 쟁반을 들고 가는 것도 즐겁다. 비탈진 배나무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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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호 시인의 <향기로운 말> 외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은한 향기의 말을 아리땁게 피워 놓네 쪽빛 잠긴 연못이거나 청랑한 거울이거나 내가 가닿기도 전에 먼저 들어앉아서 부시게 너울거리는 말 이랑을 만드네 생각 없이 툭툭 던진 내 말이 부끄러워 알량한 말의 씨를 남김없이 다 버리고 아, 나도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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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0일 (일요일) 행주산성 도담곤드레한정식 2024.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역을 충분히 인지한 경우, 내역을 간략하게 기재하여 주십시오. 예시 ) 시골 간이매점 구입 고기, 주류, 음료수, 식사류 , 커피, 베이커리... ▼영수증 사진올리는곳▼ 들꽃향기님 빵선물 고맙습니다^^ 알콩달콩님 쿠키선물 감사합니다^^ 식당영수증 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