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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들녁-0517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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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들녁 202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봄들녁 김석환 춘분이 다가오는 봄 언저리 아침이슬에 젖은 들녁이 휴일 아침 늦잠에 취해 깨기 싫은 도시인처럼 잠을 깰까말까 망설이고 있네 . 202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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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6일(목)/풀소리님의 목답(feat 우리는 강매들녁으로 유채꽃밭 보러간다!)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걸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참가자 명단 풀소리님 어라연님 누리미님 라일락님 하얀운동화님 나르샤님 나열무 2. 찬 조 금 :7000 원 +5000원 3. 입금자명 :5/16풀목답+5/16풀목답 --------------------------------------- * 들메길 찬조금 입금 계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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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들녁의 線.45.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에게는 저마다 주어진 상황이 있다. 남과 같지 않는 그 상황이 곧 그의 삶의 몫이고 또한 과제다. 다른 말로 하면 그의 업이다. 그가 짊어지고 있는 짐이다. 삼일포 와 해금강 그리고 북녁의 파노라마. 용머리 해안. 용 오 름. 횡 성 호 반. 영 종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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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녁에 찾아온 봄 2024.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이든지 나를부룸니다 냉이를 한바구니 케다가 씻고 다둠고 살짝되처서 한번 먹을만큼 착착 냉장고로 여러분깨서도 가까운 들녁에 나가보세요 오염이 되지않은 지역으로 내고향 횡성에는 냉이가 참많이 있네요 3월이면 꼬들빼기가 한창 4-5월이면 두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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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들녁의 線.42.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나는 사람의 장점보다는 단점을 보고 말하는 사람은 친구를 만들 수 없다. 오대산 계곡. 구담봉에서 본 단양호. 우 움 도. 동 주 염 전. 법 성 포. 신안 증 도. 아마추어는 단점을 찾아내고, 프로는 장점을 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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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들녁 200 개통산행 2023.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남 황금들녁 200 개통 산행(모악지맥 84키로+호남정맥48키로+영산기맥13키로+변산지맥58키로) *산 행 지 : 전북 김제시, 완주군, 전주시 완산구, 정읍시, 임실군, 순창군, 전남 장성군, 전북 고창군, 부안군 *일 시 : 9월 27일~10월 1일(수요일~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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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들녁을 보며 / 최정희 2024.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황금 들녁을 보며 바람이 지나면서 좋아서 뒹군 자리 들녁의 벼 이삭들 곳곳이 누워있다 친구들 뽑을 내면서 어깨 한껏 올린다 잘잘못 없다하며 들리는 한숨소리 따뜻한 손길 따라 허리를 쭉 펴본다 내년을 기약하면서 큰 한 웃음 짖는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