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리아언니 결혼 ㅊㅋ ㅋㅋ [천문천답~~~~~] 2003.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boa54 191 그린스펀의 영향력이 확대됨에 따라 바뀌어질 미국의 정책을 전망해보라. --_- 모른다 192 진실과 거짓 중 무엇이 더 좋은가? -진실 193 진실은 무엇일까? -솔직한거 194 거짓은 무엇일까? -안솔직한거 195 우리 집 앞에서 짖어대는 저 똥개는...
-
◆ 추천 영화 500편 (엠파이어 선정) 2008.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샬 191. <브로크백 마운틴>(2005) 이안 192. <이레이저헤드>(1977) 데이빗 린치 193. <에드 우드>(1994) 팀 버튼 194. <자전거 도둑>(1948) 비토리오 데 시카 195. <멋진 인생>(1946) 프랭크 카프라 196. <아멜리에>(1999) 장 피에르 주네 197. <폭풍...
-
노마쫓아 1부작 --^ 2003.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191로 알고있음.솔직히 지금은 두자리일것 같소-- 14. 지금 옷차림은? 체인이랑 꽃무니 달린 흰색벨트에 꽉끼는 나팔jean에 검정색 브이넥 니트. 15. 가장 좋아하는 옷차림은? 가슴이 파이거나 몸매가 드러나는 여성스러운 옷.(그런데 나는 못입음.이유...
-
<DgitalDeamDor.com>선정 250편 2010.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드리치 191. <분홍신>(1948) 마이클 파웰 192. <피아니스트>(2002) 로만 폴란스키 193. <간디>(1982) 리차드 아텐보로 194. <밤의 열기 속으로>(1967) 노만 주이슨 195. <황야의 결투>(1946) 존 포드 196. <스팅>(1973) 조지 로이 힐 197. <폭력 탈옥...
-
정대 친구로서 할건하고 부대로 복귀하렵니다... 정대 화이또~~ 200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좌우명: 똑바로 살아라~~ 행복하소서~~~~ 26 징크스: 없습니다. 27 이상형: 착한사람 28 18번곡: 여명의 사랑한 후에 29 장래 희망: 교수가 꿈이랍니다. 30 이유: 좋잖아여~~~ 31 매력포인트: 손가락~~(신경이 아주 예민하답니다.) 32 현재 사귀는 사람과...
-
길어도 한번 읽어주세요...꼭^^ 200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구 : 똑바로 살아라 143.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 행복하고 후회없는삶 144. 당신이 가져왔던 꿈의 변천사 : 선생님.야구선수 145. 좋아하는 꽃 : 장미 146. 애인은 있는가 없는가 : 없다 147. 길을 걷다가 우연히 1억을 줍는다면 : 7천만원은 내하고...
-
크하하하하ㅏㅎ 2003.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pt 191 졸린하루 333 pt Kurenai 333 pt 에리 333 pt 꼬맹이 333 pt 192 RaiN™ 332 pt 김갱호 332 pt 라끄배르。 332 pt 자유인이 될꺼야~ 332 pt 랄랄라~* 332 pt LinkinPark 332 pt 비성과함께 332 pt 삑사리 332 pt 휘호 332 pt 흉성마스터하쟝ㅋㅋ...
-
-_-..내 1000문 1000답이....-_-+++ 2003.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몰라~_~ 191. 스스로가 가장 대견했을 때는? ■■ 찍어서 다맞을때-_-■ 192. 인격이 자라남은 겉으로 드러나는 무엇을 통해 알 수 있을까? ■■ 행동? 193. CHAPTER 3을 끝내는 기분은? ■■ 아직 멀었나-_-; 194. 193번과 같은 질문으로 문제수를 늘려...
-
찌녕이 200문 200답이요... 2003.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 똑바로 살아라~~ 156. 사랑과 우정을 택하라면: 사랑과 우정중에 아무 이유없이 무작정 하나만 택하라는 사람은 택하지 않겠다. 157. 자신의 묘비명에 적고 싶은 말: 잡초뽑고 내려들 가드라고... 158. 학교에서의 죄수 번호: 20304308 159. 애인에게...
-
1000문1000답 완성 근데 1000문이 안된다. 새어보니까 2003.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ㅋ 191. 몇 살 때까지 살구 시퍼..? 80(더살구싶지만 벽에 응가 칠할까봐! ㅋㅋ) 192. 비가 오는날에는 뭘하고 싶어? 술마시구 싶다. 194. 자식은 몇명이나 ? 딸둘 아들하나 195. 자식의 이름을 미리 지어바.. 지금 못지겟다. 호적보고 돌림자 봐가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