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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금강경강해/도올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고 똥싸고 울고 불고 애들하고도 다투고 살고 있다. 내가 방귀라도 뀌면 아내는 옆에서 실제로 쿠린내를 맡게 될 것이다. 그런데 지금 내 책으로 나를 접하는 사람들은 살아있는 나를 접하지 못한다. 그들은 내가 설하는 진리만을 이 책을 통해 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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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 15 월~4월 19일까지 4박 5일의 중국 장가계 여행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빨래에 똥을 ‘푸지직’ 싸고 날아가는 뒷감당보다야 신선놀음일 수도 있겠지만. 여기에 길을 내려고 처음 생각한 사람의 앞선 생각과 의지가 탁월해 감탄스러웠다. 그리고, 목숨을 담보로 돈을 벌기 위해 이 일에 동원된 사람들의 희생과 노력과 피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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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무지개반의 4월 4주 이야기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물의 똥이 날라 올때 들썩들썩 더 재밌어 했어요. 대체활동 비가 오거나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실내에서 대체활동을 해요. 오늘은 고깔콘으로 함께 놀이해보았어요. 놀이 방법을 잘 듣고 함께 해보고 우리 친구들이 제안하는 방법으로 놀이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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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주 라온반 이야기💚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냄새를 맡아보며 즐거워하는 아이들... 😆 친구들 이야기를 듣는 것 만으로도 즐거워요! 정말 재미있는 선택들이 많았는데요. 다 기억은 나지 않지만.. 똥 모양이 다양해서 좋다던 대답과 코딱지가 맛있어서 더 좋다는 대답은 잊혀지지가 않네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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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중부 여행기5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이 똥(太宗) 황제가 관세음보살이 연화대에 앉아 있는 꿈을 꾸고, 그 모습대로 절을 지었다. 이 절에서 승려들이 독경을 하며 황제의 장수를 기원하였는데, 지엔 흐우 뜨(Dien Huu tu, 延祐寺, 또는 Lien Hoa Dai 蓮花臺) 절이다. 하나의 기둥 위에 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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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와 21세기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 영어를 잘 했다기보다는, 단 위에 올라선 후 순식간에 나는 내가 외국어로 자신을 표현하고 있다는 생각을 까맣게 잊어버렸다. 마지막, '인생이란 걸어가는 그림자… 인생이란 바보가 지껄이는 이야기…' 맥배드의 독백을 끝으로 강의를 마쳤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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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4장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똥까지 분류해서 씻고 번제단에서 불사르고, 진영 바깥에 가져가서 불에 태우는 모든 일을 마친 제사장은 온통 피와 땀과 짐승의 냄새로 범벅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속죄제를 마친 그의 영혼은 하나님께 용서를 받았다는 기쁨으로 가득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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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태까지 똥을 먹엇떤고야? 과일의 왕! ★두리안★ 2010.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일이에요. 영어로 쓸때는 발음하는 대로, DHOURRIEYHANHE 이라고 쓰긴 개뿔 DURIAN 이라고 쓰시면 돼요 두리안은 나무에서 자라는 과일인데요, 그 크기는 사람 머리통 안팎이에요. 두리안의 껍질에는, 뾰족뾰족한 가시가 많은데요, 저는 이 가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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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9 나는 누구인가? - 카투만두에서 포카라 가는 길 From Kathmandu to Pokhara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숭이 똥 천지이다. 구경할 겨를이 없다. 한 눈 팔고 걷다가는 아침부터 분뇨 냄새와 시달려야 할 테니까 ! 두 번째는 王宮(왕궁)에 들리다. 가는 길목에 먼저 보다나트르 사원을 지난다. 寺院 建物(사원 건물) 한 채가 나무 한 그루로 건축했다는데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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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만남 1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급스러운 영어 구사 방식이었어. “이봐요, 꼬마 숙녀......여기가 어떤데인줄이나 알아요? 하루에도 강간사건에 폭행사건이 몇건씩이나 일어나고 코 앞이 경찰서인데도 방치되는 무법지대야. 어린 소녀가 있을 곳이 못돼” 그녀는 숨을 고르고 울먹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