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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에 똥쌌습니다. 2008.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도하면 대성통곡을 합니다. 오늘은 대희가 바지에 똥을 한무더기 쌌습니다. 아홉살짜리 사내아이가 똥을 쌌으니 그 냄새는.... 사모님이 치우고 씻기느라 욕봤습니다. 크나 작으나 역시 어린것들은 어쩔수가 없습니다. 지나가도 그냥 지나가지 못하고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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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 마니 서운하시겠어요!(실화) 201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벌렁 자고 있는 무방비에 상태의 여자를 두고 가방만 취하였겠나!" 생각 하고는 같이 있던 일행들 웃음 바다. 그 사모님은 그날 똥 되었다. 그래서 열 바다서 요즘 몸매 가꾸는 데 전력을 다한담니다. 속옷만 입었는 데도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안는 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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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난장에간 똥~ 2001.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하하^^* 방금 전주난장을 하는곳에 현영오빠와 똥사모의 대표이사와 같이 갔다왔는데 물론 똥은 동동주 한사발..ㅋㅋ 이젠 술을 맛만보는 우리의 똥사모!! 그러나~~~~~ 속히 말하는 야바위꾼과 동전던지기...그리고 빙고게임을 그냥 못지나가는 똥회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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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알아서 ㅎ 니 팔은 니가 흔드서요 ㅋ~ / 요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하여 사모도 했었지비다. 사람은 무릇 때를 잘 타고나야, 때를 잘 만나야 적당한 때에 낚시질을 적당히 잘 해야... 때는 바야흐로 ㅎ~ 푸른 초록 풀향기 짙은 오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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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사모님 뵙고 왔어요. 2005.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얼굴이 조금은 핼쓱해 보이셨어요. 사모님 말씀이 여자는 아프고 나면 더 예뻐 보인데요. 그 말씀 끝에 강아지똥 선생님이 "사모님도 요즘 예뻐 보이셔요.^^^^^^" 그 말씀 들으니까 늘 '튼튼여' 인 제 자신이 쫌 불만이었어요.^^ "그동안 가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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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먹은 이유가 뭔지 아나? 2020.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사와 사모가 아무리 똥 같은 말을 해도 목사와 사모에게 말대꾸 하지 않고 신앙의 양식으로 먹겠습니다. 는 맹세 이런 맹세는 옛적 부터 교육 되었지 목사는 하나님 처럼 사모는 예수님 처럼 대하라는 원로 목사의 가르침을 따라서 똥먹는 교회가 생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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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 내산 에르메스 후기/멋진 여자 정온/ON 세상 이야기/사람은 가도 이야기는 남는다!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 사모님처럼 보이지 않기에 자유롭게 써 내려가는 글, 누군가에겐 궁금했을 것 같은 이야기이다. 우연히 들른 명품 아닌 명품 매장, 면세점, 진열 대위, 액세서리에 손을 대서 검은 양복의 남자한테 혼났다. 장례식장도 아니고 흰 장갑 낀 직원이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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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사모 조심하시요!!! 2003.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여간 오늘 락이아빠란도리 수리하는데 빅쇼님 대신 정비소 댕긴다고 고생하셔습니다 감사하고요 담에 제가 저녁함쏘께요 빅사모 홧팅 칼사모도 홧팅 똥쪼이 잘하자 기스님 알지요 내 말한마디마 ////// 오늘도 즐건하루 보내네요 사랑합니다 엘코식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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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사산과 내사산을 잇는 하늘길 탐방기 ②산영루-대성문 2023.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자신에 대한 미안함이라는 표현이 맞으리라. 장쾌하게 뻗어 올라오는 비봉능선, 족두리봉-향로봉-비봉-사모바위-횃불바위(똥바위), 잊지 못할 것이다. 문수봉을 내려오니 대남문인데 대남문은 오늘도 만원. 그런데 대남문 밖 안내판을 보니 보현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