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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띠.할배.할매 라운딩 똥폼 7. 20 2022.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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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만의 화대종주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지 하산 시간이 촉박할거 같아 천왕봉을 향해 출발합니다 제석봉을 지나고 천왕봉 가기전 최고의 포토존을 지나면서 똥폼도 한번 잡아보고 통천문을 지나서 3시 안되어 천왕봉에 도착합니다 천왕봉에 도착해보니 초파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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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이에~~ㅋ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니 꼬임에 넘어가서 어제 첨으로 파크골프장을 갔네요 그래도 폼생폼사 허접하게 갈순없어 골프채랑 가방 필요한 장비 구입해서 똥폼잡고올라 갔는데 진짜 연세 드신분들만 계시더라구요 앗뿔싸~~~!! 어쩜 여기서 봉사활동 해야겠다는 생각이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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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걸(?)과 똥폼 이빠이 잡으며... ㅎ 2016.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운 후 인근 대보 해변으로 갑니다. 비는 그쳤지만 찌푸린 하늘 아래서 뭘 할지 생각하다 차에 실린 색소폰을 꺼내 완전 똥폼 잡는 사진을 찍기로 합니다. 싫다는 할리걸(?)을 꼬득여 괜찮으면 사진 뽑아서 액자에 넣어준다 하고 이래저래 자세를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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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기념 심만챌] 브린들턴 상가 서점 알바생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옆 건물은 바인데요 손님들은 다 바로 몰려서 서점은 제법 한가합니다 커피 한 잔 마시면서 여유도 부릴 수 있어요 사실상 똥폼 (누가 커피를 이러고 마셔) 책 쌓여 있는 게 너무 예쁘네용 요 발코니도 뭔가 세상과 동떨어진 느낌이라 좋아요 얼렁뚱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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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경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근력 운동도 시작해 볼까해서 헬스장도 신청하고 워밍업으로 유산소 운동... 줄넘기도 해보고 효과가 나왔나 하며 똥폼도 잡아보고 ㅋㅋ 집 회사 반복 구간에서 헬스장 하나 더 추가됐네요 제가 조용하거나 뜸하다 싶으면 죽어라 일하고 있거나 즉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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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에서 뷰가 좋은 카페 BEST 1위는? 바로 "카페 바람의 언덕"이예요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페와 함께 있어요 다포도 배경으로 한 컷 미국에서 온 손자들과 함께 수국이 이렇게 멋이 있었나??/ 하얀 의자에 똥폼을 잡아 본다. 야외 테라스의 빈의자 카페 입구 진열장...특이하게 진열이 되어 있네요... 야외 의자 ... 커피와 빵을 바구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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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이용할 때 제가 화가 많은건가요..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른척 하는 사람 볼 때 ○ 지하철에서 - 문 바로 앞에 자리잡고 사람들 내리고 탈 때 안 비켜주는 사람 볼 때 - 문 바로 앞에 서서 똥폼잡고 삐딱하게 서 있는 사람 볼 때 (꼭 내 바로 앞에서 이러고 있음. 진지하게 그러고 있음 멋있어 보이는줄 아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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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으면 문학이요 서면 계양이네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늦었다고 생각지들도 말고 너무 이것저것 깊게 생각하지들 말고 너무 따지지들 말고 너무 재지들도 말고 유세내지들도 날고 똥폼 잡지들도 말고 쓰잘데기없이 자존심만 내세우지들고 말고 쥐뿔도 없으면 있는체들도 말고 너무 지만 잘난체들도 말고 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