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1121회 아기기저귀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칸이 나있는 박스 위에서 첫번째, 두번째 칸에 똥이 가득 묻어있는 아기 기저귀가 있어서 기저귀를 한 곳에 모아 정 가운데 칸으로 옮기는 꿈을 꾸었어요.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보육교사에게 똥 싸대기가 웬말이냐? 2023.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린이집의 학부모가 자신의 아이가 아동학대를 당했다며 보육교사를 112에 신고하고 학부모를 찾아간 보육교사에게 아이의 똥기저귀를 펼쳐 교사에게 던져 얼굴, 안경, 옷에 똥이 묻은 사건입니다. 그래서 교사의 남편이 국민동의 청원을 했고 4일만에...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식당에서 기저귀 왜 가는 거냐 2023.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척이 진상인데(역시나 지는 진상인지 모르는) 같이 밥먹는데 애 기저귀 갈고 그대로 놔두고 오더라 다른 친척은 그 때 프차 매니저 하고 있어서 기저귀 버리고 가는 인간들 욕하면서 내가 똥기저귀까지 치워야 하냐고 하소연 많이 들을 때라 더 빡쳤음
-
천사의 똥/ 정진규 시창고 2023.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싼다는 말에는 참을 수 없는 황홀이 있다 그게 자유라는 몸이다 제일로 좋은 표준어이다 기저귀를 차고 있지만 오오, 자유를 받아내는 기저귀. 오오 천사의 똥! 새들도 날아오르면서 찌익! 황홀을 흉내 낸다 싼다 [출처] 천사의 똥/ 정진규|작성자 마경덕
-
[똥 먹는 나라의 연우] 김영주 선생님의 신간이 나왔습니다 2023.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쓴 사자 3. 코끼리 엄마 똥 도시락 4. 엄마 똥은 약 똥 5. 아기 새 똥은 기저귀 똥 6. 똥은 아기에게 양보하세요 7. 똥 구슬은 맛있어 8. 고릴라 똥은 비타민 똥 9. 진딧물 똥은 달콤해 10. 똥으로 만든 세상 11. 사람도 똥을 먹는다고? 부록: QUIZ. 나는...
-
식당에서 똥기저귀 가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201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일어나면서 자리를 깔더라구요. 그리고 애엄마와 자리를 바꾸더니 애 엄마가 애를 눕히고 똥기저귀를 갈기 시작하는 겁니다. 뜨아아악. 전 정말 기절하는줄 알았습니다. 옆에서 대화하는 내용이 다 들릴정도로 좁은 식당...
-
똥 2023.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똥 치매 엄마가 새벽에 기저귀에 눈 똥을 손으로 만져 컵에 탁자에도 묻었다 이불과 옷에는 이번엔 안 묻었네 화장실에 가서 똥 묻은 손 닦이고 똥 기저귀 갈고 남은 똥 다 누게 했다 어제는 백일 지난 외손녀를 안고 있는데 똥을 눴다 아가등과 옷 엄마...
-
남편분이 똥기저귀 갈아주시나요? 2010.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편분이 똥기저귀 갈아주시나요? 저는 둘째(87일)되었는데 큰애때도 못갈더니 둘째도 못간다고 도망쳐요 제가 다른일 하고 있으면 애기똥쌌다고 저를 부른답니다 내가 이렇게 힘들게 하나도 아니고 둘을 낳아줬건만 이넘의 인간ㅠ그깟 똥기저귀가 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