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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봉 라베르나 수도원 가는 길 2022.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2.3.27> 집안 일을 얼추 마무리 하고 점심 지나 칠성봉 라베르나 수도원에 다녀왔다. 일요일이라 너무 일찍 가면 자칫 미사 보는 사람들과 마주칠 수 있어 일부러 미사 시간은 피했다. 산 중턱에 차를 세워 놓고 걸어가는 길 산 속에도 드디어 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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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9일 연중 제18주간 금요일 (라베르나의 복자 요한) 2013.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베르나의 복자 요한의 움막. 독서,, * 신명기의 말씀입니다. (4장 32절~40절) 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이제, 하느님께서 땅 위에 사람을 창조하신 날부터 너희가 태어나기 전의 날들에게 물어보아라,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물어 보아라, 과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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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꼬 성인의 생애, 영성 2023.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은 일생동안 복음이신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르는 것이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그의 십자가 사랑에 응답하여 1224년 9월 라베르나 산에서 그리스도의 오상성흔을 몸에 박아주셨습니다. 그는 눈병으로 인한 고통 중에서도 ‘태양의 노래’로 하느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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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양 라베르나 수도원 찾아서(2010. 6. 6) 2010.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0. 6. 6(일) 주일을 맞이하여 아침 일찍 평소에 알고 지내는 친구들과 함께 악양 라 베르나 수도원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수도원 올라 가는 길은 너무 비좁아 겨우겨우 (중간에 대전에서 온 봉고와 교행 때문에 시간을 많이 지체) 도착을 하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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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2 - 라베르나 생활 2007.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2장 성 프란치스코가 형제들과 함께 라 베르나 산에서 생활하신 일 올란도 백작은 성인이 라 베르나 산에 거하기 위해 세 형제와 함께 왔다는 소식을 듣고는 기뻐했다. 다음날 올란도 백작은 많은 사람들을 거느리고 성을 떠나 성인과 그 형제들에게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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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베르나 수도원 2022.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2.3.27> 은둔소 숨어 지내는 곳 세상과 등진 채 밥 먹고 잠 자는 시간을 제외한 모든 시간은 오로지 공부하고 기도하는 시간 작은형제회 수사들의 은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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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프란치스코(8) 이태리 라베르나 2010.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 베르나는 ‘프란치스칸 갈바리오’라 불린다. 여기서 프란치스코가 오상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 산은 오를란도 카타니 백작의 소유였는데, 프란치스코 성인에게 선물한 것이다. 최고 높이는 1283미터이고 성지는 해발 1128미터이다. 작은 계곡을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