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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0주간 레지오 마리애 훈화 2023.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중 제10주간 레지오 마리애 훈화 칠레의 늪지대에 살고 있는 ‘리노데르마르’라는 개구리는 암컷이 알을 젤리같이 낳아 놓으면 수컷은 얼른 이 알들을 다 삼켜버린답니다. 먹느냐고요? 아닙니다. 알들을 안전하게 부화시키기 위해서 식도의 소리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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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7주 레지오 훈화 2022.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해 연중 제17주 레지오 훈화 중독은 외로움의 병 저는 중독은 외로움의 병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받지 못하고 사랑하지 못해 생기는 병입니다. 외로움을 달래주는 것이 술이든, 도박이든, 마약이든, 그것에서 위로받고 삶의 고통을 잊으며 행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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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연중 제 31 주간 레지오 훈화 :아름다운 사람에게 2022.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2년 연중 제 31 주간 레지오 훈화 아름다운 사람에게 미소는 돈을 지불할 필요가 없는 것이지만 상대방에게 커다란 가치를 주는 것이다. 미소는 모든 것을 풍성하게 해주고 미소 짓는 사람은 아무것도 잃지 않는다. 미소는 플래시처럼 순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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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훈화 연중 제33주간(11월 19-25일) 레지오의 사도직, 땅에 묻은 한 탈렌트 2023.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레지오의 사도직, 땅에 묻은 한 탈렌트 권용오 마티아 신부 권용오 마티아 신부는 안동교구 사제로 로마 테레시아눔에서 영성신학을 공부하고 가르멜수도회에서 서품받았으며, 안동교구 본당사목을 거쳐 현재 상주가르멜여자수도원 담당신부로 수도생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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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 훈화말씀 중 2023.03.01 2023.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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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영성체어린이 소년레지오 입단환영식 2023.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원으로서의 각오도 발표하며 첫회합을 선배단원들과 합동으로 진행하였다. 소년레지오 입단을 축하합니다^^ 선배단원 31명+신단원 11명 = 총 42명 보좌신부님 훈화말씀을 열심히 듣는 소년레지오단원들 보좌신부님 훈화말씀 수녀님 훈화말씀 새로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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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 단원은 사랑의 본성에 충실합니다 2023.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66차 훈화(23.08.29.화) 레지오 단원은 사랑의 본성에 충실합니다 아치에스 행사에서 성모님께 “저의 모후, 저의 어머니시여, 저는 오직 당신의 것이오며, 제가 가진 모든 것이 당신의 것이옵니다”라는 봉헌문을 읽습니다.(교본, 30장 1항) 이 봉헌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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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화 (9월첫주 첫회합) 제목: 오늘을 사는 레지오 단원 2022.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훈화 (9월첫주 첫회합) 제목: 오늘을 사는 레지오 단원 오늘을 사는 우리 레지오 단원은 가만있어도 사랑의 물결이 발끝까지 흐르는 사람입니다. 주님을 생각 할 때마다 눈물이 흘러나와 은혜의 강을 이루는 사람입니다. 빛처럼 환희 비추어 예수님을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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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 마리애 정신 생활화를 위한 10가지 수칙 2023.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프 7. 우리도 성인이 될 수 있는가? 프랭크 더프 8. 성모의 생애(마리아의 복음) E. 이뚜르비데(신치구 옮김) 9. 에델퀸의 삶과 사상 김영대 10. 레지오 마리애 영성 최경용 신부님 11. 레지오 마리애 훈화 최경용 신부님 12. 레지오 마리애 길잡이 김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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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는 군대야 군대”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달의 훈화(연중 제7주간(2월19일~25일) “레지오는 군대야 군대, 그러니 말 안 들으면 죽음이지” 와! 너무 무서운 말이지요. 그런데 정말 레지오는 성모 마리아의 군대 조직입니다. 세상의 군대에 소대가 있고 중대가 있고 대대가 있는 것처럼 사령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