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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간 만성요통 환자에서 SNPE 지도강사가 된 삶을 변화시킨 선택 2014.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학원에서 영어강사로 일하면서 의자에 앉아 책을 읽고 교재를 연구하는 시간과 강단에 서서 강의하는 시간이 하루 종일 반복되면서 허리뿐만 아니라 목, 어깨, 등과 엉덩이 부위에 항시적인 통증을 느끼며 살았습니다. 잠을 조금만 잘못 자도 아침에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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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말아먹은 시키... 2011.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렸다. 롤러 브레이드도, 3-4개는 해먹었지 싶다. 벗어놓고 축구하다 홀랑 누가 집어가고, 어떨땐 어디서 잃어버렸는지 모른체 맨발로 놀다가 뉘엿뉘역 해가지면 맨발로..집에 오곤 했다. 어떨 때는 미친 이 시키...입던 옷까지두 잃어버리구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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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다녀왔습니다...*^^* 2004.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한테 롤러블레이드타는거 갈켜드렸어요.." 일케 외치고 댕깁니다...으으~ 참...해먹이 있었어요.. 아시죠? 나무에 연결해 놓은 그물침대.. 그거 보면서 제가 또 생각 안할 수 있습니까? 바로 기냥 이게 생각이 났지요... 그래서... 저 사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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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다녀온 뮌헨 2010.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영어로 된 루드비히 화보집도 있습니다. 미남이었는데. 여기 와서 루드비히를 첨 알게 된 제 동생도 잘생겼다고 감탄을.. 또 저 얼굴을.. 뮌헨 여행의 테마는 루드비히였는데, 그의 세 개의 건축물 중에서 헤렌힘제와 린더호프는 가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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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만난 2% 부족한 소피마르소와 그외 에피소드 2007.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갑니다. 영어단어로 모르면 어쩔수가 없지요. 옆의 아줌마가 충분히 들을수 있는 강도로 얘기했지요. 근데 이게 좀 뭔가 밋밋한게 별루 창피해 하지 않더라구요. 걍 한번 쓱 문데서 확인하더니 그냥 튕겨서 버립니다. 얼마후 옆의 아줌마가 내려서,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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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A 권시내입니다. 2011.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9. 롤러브레이드 타기를 좋아한다. 130. 생일이 지났다. 131. 성인이다. 132. 몇 개월 뒷면 2학년이다. 133. 곧 졸없을 한다. 134. 호기심이 넘친다. 135. 결석을 해본적이 없다. 136. 단점을 고치려고 노력한다. 137. 편지를 모아두고 있다. 138.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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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립낫 위주의 두서없는 섬머소닉후기(사진추가 스크롤의 압박) 2005.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에서 롤러브레이드 타는 사람들. 바로 앞이 바다. - - 섬머소닉 공식티. 일찍 예매해서 받으수 있었다. 1일권과 2일권 디자인이 틀린데. 저건 2일권 티셔츠. 검은 팔찌같은게 입장권 역활이다. - - 대낮부터 맥주마시기, 평온하다 -_- - - 힙합밴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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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부여행 (1) / 뉴욕, 센트럴 파크,엠파이어스테이트, 자유의 여신상 등 2012.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가 영어하는거 당연하지." * 맨하탄 <하이라인공원 바로 위 사진 >과< 첼시마켓>이 바로이웃하고있다. 하이라인 공원은 뉴욕의 버려진 고가철로를 공원으로조성한 공중공원이고 첼시마켓은 옛날 오래오공장을 재래식 시장으로 바꿨다고 하는데 한 빵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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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 요한 스트라우스 2세 /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An der schonen blauen Donau) Op.314 2017.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Wien, 영어로는 비엔나[Vienna])"에서 열렸는데 실황은 전 세계에 위성중계를 했습니다. 지휘는 니콜라우스 아르농쿠르가 했는데요. 1939년 클레멘스 크라우스의 지휘로 시작된 빈 필 신년음악회는 전세계 40여개국에 생중계되는 세계적인 음악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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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세쿼이아 살아있는 화석 2007.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이 영어라 ...한글로는 메타세쿼이아, 메타세콰이어, 메타세콰이아 라고도 합니다. 여기서는 두산백과사전의 표기에 따라 <메타세쿼이아>로 표기합니다. ▲ 메타세쿼이아 (촬영기종 파나소닉 루믹스 lc1) ⓒ 2007 한국의산천 1945년 중국 사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