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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제272차 꾸르실료 마냐니따 참석 후기 2004.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상 참여해도 마냐니따와 수료식만 참석하네요. 이번에는 저희 보좌신부님과 형제님 1분이 참여하셔서 다시 가게 되었습니다. 신부님들은 뛰어라를 꼭 시키시니 이번에는 본당을 소리칠 기회라고 저희 본당 꾸르실리스따들이 많이들 벼르셨죠.^.^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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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마냐니따~~~! 2018.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접 메고오시는 십자가는 주님의 참모습 이었지요. 혼절(?)은 여기서 멈추지않고 문을열고 나오는 순간 허밍으로 시작된 "마냐니따의 먼동틈니다 참을깨세요~~~!"은은하게 들리던 천사들의 합창은 허상이 아닌 현실이었습니다. 40년 가까이 지난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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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여성 꾸르실료 마냐니따의 감격을 지켜 보면서... 2006.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Decolores ! 격세지감이 대단히 크답니다. 옛날 저희들이 꾸르실료를 할때는 여성 마냐니따에 남성이 참여할 수 없었습니다. 당시 첫 주간시절이라 숨어서 엿볼 수 있었답니다. 마냐니따 노래소리는 영혼의 노래처름 아름다웠고 마치 타볼산의 천상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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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냐니따 2014.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에 걸려 넘어져서 오랫동안 주저 앉아서 당신을 외면하고 배반의 시간이 길었습니다 몇년전 성령세미나후 새벽에 마냐니따에 한번 나간후에 또 못가고 있는데도 근래에 마냐니따 참석문자가 왔을때 가지못하니 후배 꾸르실리스타들에게 죄송한 마음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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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냐니따(아침인사) 2008.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냐니따(아침인사) 1. 먼동 틉니다 잠을 깨세요 동녘 하늘에 주님의 은총이 가득찬 이 새벽 ‘안녕하세요’ 2. 눈을 뜨세요 꿈을 깨세요 어둠의 옷 벗고 광명의 갑옷을 어서 입으세요 ‘이 좋은 아침’ 3. 성인되라고 새벽인사를 우리 다같이 기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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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냐니따 (MANYANITA)- 아침인사 /꾸르실료 새벽노래 2012.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노래 '마냐니따'는 가톨릭 평신도 최고 교육이라고 하는 꾸르실료 교육 중에서도 <마냐니따>때에 불려지는 노래입니다. 저도 꾸르실료 교육 당시엔 새벽잠결에 들려오는 천상의 노래에 가슴속 깊이 찡~하는 느낌이였씁니다. 꾸르실료 스타가 아닌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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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마냐니따 2009.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예측이 맞았네요^^ 마냐니따 노래는 히브리 성가 <샬롬 하베림>이 원곡이었군요. 인터넷을 뒤지다 호주 시드니 한인성당 홈페이지까지가서 찾았습니다. 히브리성가 원본입니다. 2천년간 나라없는 설움을 많이 받아서인지 유대인들의 음악적 정서엔 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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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울뜨레아 회의록 2023.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르신제16차 꾸르실료 총원27명 혼성제2차 꾸르실료 총원23명 6,기타토의 꾸르실리스타들 희생,자선,봉사실천 빨랑카준비 울뜨레아 협조등,, 7,양팔기도 (주님의기도) 8,마침기도 (길15쪽) 9,신부님강복 10,노래-마냐니따 (길115쪽) 11,폐회및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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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냐니따 다녀왔습니다 2010.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꼴로레스!!! 여성213차 마냐니따 미사를 설레이는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이제까지 거의 일어나지 않았던 새벽2시30분에 일어났는데 어제 12시에 잠들어서 인지 정신이 몽롱한채로 급히 샤워와 면도를하고 모이는 장소에 갔습니다 본당 꾸리실리스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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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마냐니따 봉사계획(다조) 2012.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3년도 마냐니따 봉사계획(다조) 남성 꾸르실료 여성 꾸르실료 청년18차 1/17~1/20 남 340차 2/28~3/3 북 360차 4/11~4/14 북 341차 3/21~3/24 남 362차 6/13~6/16 북 343차 5/23~5/26 남 의정부 청년14차 7/4~7/7 남 345차 7/25~7/28 북 청년20차 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