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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훈련일지 2022.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1k 49k 2022안동마라톤대회 하프코스 참가-2:02'53" 6월 20일경 부터 오른다리 햄스터링 부상으로 약 2달간 휴식, 4주간 마디척한의원 치료(주1회), 효과없어 9/14일 부터 박창원한의원 거의 매일 침치료중. 대회장에서 뚜지 말까? 10k만 뛸까? 망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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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로] 26살 백수가 허리띠 졸라 혼자 다녀온 개고생내일로ㅎ (스압) 2012.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마디에 그 꼬마가 겁나게 부러웠음-_- "쟤는 나가서 맛있는 밥 많이 먹고 남기기도 하겠지?ㅜㅜ 부럽다..," 이럼 ㅋㅋㅋ 배고픔을 안고 잠듬 ㅋㅋㅋㅋ --------------------------------------------------------------------------------------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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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시로 보는【정모 참석자 명단】- 정모 이후 추가분까지! 2016.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연한척 이어가자! 【풍】: 풍월읊는 서당개도, 삼년여를 견뎠거늘! 【경】: 경남양산 정모위해, 이정도는 감수해야! 【벌】: 벌써봄날 좋았는데, 아니왠걸 기습한파! 【꿀】: 꿀리는건 노래실력, 정모전에 반복연습! 【아】: 아리랑도 잘도넘고, 쓰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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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남자의 삶이란? [펌] 2015.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척, 시크해질려고. 상대방 더 애태울려고. 지난 일이지만 사실 후회된다. 중학교 시절, 고등학생 누나들하고 놀아본 기억도 있었음 좋았을 텐데. 중3 말 쯤에 병원에 일주일간 대학병원에 입원한 적 있는데, 간호사 누나들이 와서 엄청 좋아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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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0] 부산 센트럴 스퀘어 팬사인회 후기 2011.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시 한의원간다 뻥까치고 조퇴하고 퀵스텝으로 집에와서 경건한 마음으로 저의 심신을 꾸몄습니다. 그리고 행방이 묘연한 디카느님의 흔적이라도 찾고자 아버님께 콜을 걸어 어딧냐고 따지니 니 눈깔이 있음 찾아봐라고 하시더라고요. 역시 눈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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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창진 85km' 봄비 마저 꽃구경 나왔네요. 2021.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마디가 우리를 모두 살렸네요. 물 끓여서 맛있는 커피 타서 주셨습니다. 아~ 좋다. 녹는다 녹아. 따뜻한 커피가 목구멍을 타고 넘어 들어가니 아~ 숨이 제대로 쉬어지며... 후들후들 떨리던 몸이 좀 진정이 되네요. 우리 일행을 위해 이곳에서 비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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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감싸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 2016.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원과 한의원을 다녔고 주일에도 일하느라 예배도 드리러 갈 수가 없었습니다. 오죽하면 의사선생님께서 주사를 놔주시면서 무슨 일을 하냐고, 정말 힘들겠다고 안쓰러워 하실 정도로 저는 정말 힘들어 했고 고통스러웠습니다. 무엇보다 그만두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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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끼게했던 소백산에서..~ 2009.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았구요.. 한의원 꼬~~~옥 가보세요.. 박원기(유메) - 치악산이후 원기랑한 두 번째 산행.. 이번에도 누나도 챙기구, 형들 이야기도 들어주고.. 사진찍어주느라 고생많이했네..~ 날씨가 엉망이라 옷도 제대로 챙겨입지도 못한듯한데.. 감기는 안 걸렸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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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신부를 주웠다[15] 2007.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한의원 갔다고 그래....” “갑자기 왜요..” “침 맞으러...... 어제... 완전 무거운 거 등에 지고 노동해서 그렇다고.... 허리가 아프다고 그래.... 나도 장가는 가야하잖아....” 손을 살래살래 흔들며.. 눈을 감은 채로... 은환이 그런다.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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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6일 대만여행-⑤ [셋째날] 얼얼빠공원+기념관, 대만박물관 2008.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를 한의원 질질 끌고갔답니당..-_- (저 정말 질질 끌렸어요..) 상담하고 진맥에..약짓고..안그래도 약먹기 싫은데 내일부턴 한약까지 추가된다는 생각과.. 생각보다 여기저기 많이 고장났다고 말하는 한의사도 괜히 밉고..(간에 열이 많다는건..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