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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아비의 마음 가는대로 횡설수설 2023.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카페 게시판은 개성이 강하고 독특하다 마음가는 대로 ... 마음가는대로 자유롭게 쓰라는 뜻 이겠지 아전인수 해 보는데 또 태클 거는분 계실려나? 나는 지금까지 카페 활동 하면서 채팅 쪽지 메일 문자 카톡 통화를 단 한번도 못 해 봤고 할 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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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마음가는대로 / 송영희 2023.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날 마음가는대로 송영희 그대마음 깊은곳에 나를 가두고 싶다 무심한 세월속에서 오늘도 잎새는 지고 삶은 빈잔이 되어 허공을 멤돌고 있네 사랑을 비워둔 채로 너에게 가는길은 꽃길이었어 그리운 마음은 샘물처럼 끝없이 솟아나고 바람 불어와 잎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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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대로 이루며 살자! 이제라도!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 내가 나로 사는 것도 괜찮아! 내가 너의 내가 아닌 나의 나로 사는 것도 슬프지만은 않아. 망설이지 마! 마음이 가는 대로 가는 게 맞아! 망설여도 결과는 같아. 노력해도 결과는 같아. 마음은 마음대로 절대로 안 돼! 마음은 노력으로 바꿀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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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7번 국도 타고 미리 가본 효콘서트장 가는 길....아름답지요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끄는 대로 영덕을 다녀왔습니다. 가수님이 영덕으로 귀한 걸음 하신다니 주체할수 없이 기쁜 마음은 분주하기만 하여 기다리는 동안 무어라도 해야겠기에 영덕의 주변을 사보작사보작 살펴 보았답니다. 포항에서 영덕 구간은 차로 1시간이면 충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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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가는 대로~~ 2023.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망씩만 사서 담아 먹을까 한다. 동치미 대충 담아놓고 배추는 절여 놓았는데 갑자기 일이 하기 싫어 이렇게 컴 앞에 앉아 커피 마시고 있다. 절여놓은 배추 오늘 하기 싫으면 내일 하면 되고 누가 뭐라 하는 사람도 없으니 내 마음 가는 대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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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우면 그리운대로 살아요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우면 그리운 대로 살아요 그리우면 그리운 대로 살아요 그냥 우리 마음이 가면 가는 대로 그리우면 그리운 대로 살아요 그리워하고 싶다고 그리워하는 것은 아니예요 마음이 하는 일인걸요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마음이 그리워하는 대상이 자기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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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랑 제 마음가는 대로 행동하는거요 2023.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성관계에서 배려하는거랑 제 마음가는 대로 행동하는 것의 기준(?)을 모르겠어요. 상대방 생각이 이런거 같아 배려를 하자니 제 마음이 답답하고 제 마음가는 대로 행동하자니 상대를 좋아한다면서 제 입장만 생각하는거 같고 무엇보다 이것도 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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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가는 대로 202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나무가 모양을 뽐낸다. 그러다가 호랑이가 도약하고 또 용이 눈을 부릅뜨기도 했다. 글을 쓸 때도 그랬다. 마음 가는 대로 기분 내키는 대로 글을 써낼 수 있으면 좋겠다 했다. ’붓 가는 대로 단번에 써 내려갔어’라고 호기 있게 말하는 꿈을 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