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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참암~소간령~마장터~대간령~마산봉~알프스~진부령13.1.19 2013.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침판과 지도로 모든 대간길을 찾아 갔던일들이 또 하나의 기억으로 남는다.인간의 성취욕은 끝이 없기에, 또 다른 세계 9정맥에 도전하는 기염을 토할것을 내 자신에게 주문해 본다. 초등때 쓰다가 멈춘 일기외에는 써보지 못한 백두대간 후기를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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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일부구간(23년8월20일ㅡ21일 제천05시도착) 2023.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봉가는쪽 표지는 철거했네요 성인대 바위 ㅡ난 상봉쪽으로 한참 올라오니 경관이 장관이네요 첫번째 암벽과 마주치는곳 바위를...있음ㅡ 한참 힘쓰고 올라오니 쉬었다가라고 주목나무가 길막아서네요ㅡ 고목이 자리제공하니 좀쉬갑니다 살아천년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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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ACE 제73차 8월 정기산행 인재 북설악 마장터 2018.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행지도 8. 산행안내 ※ 마장터(馬場垈) 마장터(馬場垈), 이름만 들어보면 말을 사고파는 마장이 서서 마장터라고 됐을 거라는...치자면 차를 사고파는 일인데 말을 굳이 산속에서 사고팔았을 것 같지가 않다. 이보다는 조금 더 신뢰가 가는 설이 하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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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53구간(미시령-진부령) 2023.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 지도에 올리지 못하는 신세가 된 길, 새이령. 강원도 북부의 백두대간 고갯길로 진부령, 미시령, 한계령 등이 있다. 그 가운데 가장 먼저 포장된 것은 1971년 한계령이고 뒤를 이어 1984년 진부령, 1990년 미시령이 포장되었다. 새이령(샛령)은 한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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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 길은 육로로 육칠십 리를 가서, 건너야 할 두 개의 나루가 있으니 합해서 백 리가 됩니다. 2023.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득히 가는 대로 놓아두니 / 一葦茫然縱所之 떠가는 배 문득 허루신과 같구나 / 泛泛忽如噓樓蜃 길은 강절의 하늘 아득한 데로 통하였고 / 道通江浙天浩渺 돛대는 오초의 산 높은 데에 떨어졌네 / 帆落吳楚山嶾嶙 일록국 사람 가죽으로 옷해 입고 / 日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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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설악 마산봉 -올가을 첫 단풍산행과 멋진 암봉의 병풍바위봉,암봉에 감탄하며 2013.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행지도 ***오늘은 북설악의 남쪽 대간시작점인 진부령 ..알프스스키장옆에서 마산으로 올라 병풍바위봉까지만 왕복산행하려고 하였는데 마침 태풍 다나스가 지나가며 날씨가 쾌청하여 멋진 산행이 될것같아 기분좋게 09:00 도농역 건너편 동화중고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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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멈추어버린 한적한 눈길을 걷다. 대간령 옛길 트레킹(‘20.2.8) 2020.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마장터↓ 2㎞)도 세워놓았다. 오른편으로 가면 신선봉인데 이정표에는 방향표시가 아예 없다. 입산이 통제되는 구간이라는 얘기일 것이다. 아주 오래 전, 백두대간을 하면서 강행해야 할지를 놓고 고민하던 구간 중의 하나이다. 참! 벤치도 놓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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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설악- 이산도 막히고 저산도 막힐 땐 무명산으로. 2022.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 지도에도 그 이름이 나오지 않고 무명봉으로 나오는 산이 있다. 그러나 인제군 자료에는 그 이름이 나온다. 마장터를 들날머리로 북설악을 넘나들며 눈길을 주던 능선이 있다. 소간령을 사이에 두고 길룡봉과 마주하고 있는 창봉능선이 그곳이다. 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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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13 마산/세이령길 안내/예약 2016.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 마장터 가는 길은 마지막 약간의 경사구간(여기가 작은새이령)을 제외하곤 전구간이 완만한 길로 이뤄져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오를 수 있습니다. 한 20분쯤 올라가면 인공적인 모든 소리는 사라지고 개울물 소리와 바람에 흔들리는 잎사귀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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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설악 창봉(窓峰665.6m), 길룡봉(吉龍峰658m) 2017.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리원 지도상)이 서있다. 가는 픽스로프 깔려 있는 급경사 내림길 내려선다. (13;30) 길건너 인공폭포에서 '집라인' 쇠줄이 설치된 종점이다. 용대동 휴게소 주차장 공터다. 인제 홍천/진부령 교통표지판 길 건너 '더덕식당'에서 산행종료한다.[1.3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