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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자세 시즌2 제12호 ★ 기근에 의한 필요 2008.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쯤 계산기의 액정을 보여준다. LCD판에 적긴 가격은 고작 2만kip(2.2$). 억지로 낸다고 해서 어제 저녁에 먹은 국수와 음료수 값만 내라고 한 것 같다.^^ 정말 “콥자이” 합니다! 슈퍼를 떠나 얼마 안 달려서 8번 국도가 끝나고 13번 국도가 나왔다.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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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5] 진짜가 (다시) 나타났다 2015.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ver 날짜계산기로 계산해보니)오늘은 소년공화국이 개국 된 지 611일 째 되는 날인데 스탭씨는 아직까지 일기를 100개도 쓰지 못했다 게으른 스탭씨 이 자리를 비로소 우리 국가 주민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한다 #주리를_틀어_주시오 새로운 활동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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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은이 열정카페 정모후기 2008.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모날짜 공지 이후에 다소 참석자가 저조하겠다란 판단에 정모장소를 호텔이나 라이브카페를 대여하려했던걸 취소하고 작지만 우리가 함께 만나 열정을 토해내면 그 어떤 협소한 장소인들 어떠랴~~ 그런 상황에 안개낀 강변님께 부탁하고 기꺼이 도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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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시골에서 만난 장인의 긍지 - 아마티 공방 방문 후기 2010.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국날짜가 8월9일이니까.. 사실 여행도중에 그 딥따큰 키트를 사서 가지고 다니는건 너무 힘들꺼 같아서, 여행 종반부에 살짝 이탈리아를 걸쳐넣을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이 잡것들이 휴가 가버리니.. 그야말로 새된거죠.. 별 생각없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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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에 치명적인 남주들 (2013~14) 2015.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술날짜를 잡는데 뜻하지 않게 살인범으로 체포된다. 누명이라고 항변하지만 모든게 그를 범인으로 지목한다. 살인이라니.. 충격도 잠시 딸아이의 수술이 떠오른다. 그럼 내가 한번 죽일뻔했던 아이, 그런데 내 딸이 돼서 태어난 아이 수진이.. 그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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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부동산 경매로 홀로서기', 쿵쿵나리! 서민갑부가 되어 다시 돌아오다. 2020.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짜며 계산기를 두드리지 않고도 바로 떠날 수 있는 그런 삶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어제와 똑같이 살면서 다른 미래를 기대하는 것은 정신병 초기 증세이다. -아인슈타인- 어제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무언가를 해 보고 싶었습니다. 어제와 똑같이 행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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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최고봉 아콩카구아 원정 201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는 날짜변경선을 통과하여 하루를 빼서 다시 10일이 된다. 이 정도는 다 아시겠죠? 영화 보고 잠자고, 뒤척이고 이렇게 좁은 공간에서 11시간이 자나니 어김없이 뱅쿠버에 도착. 보통은 환승 시 짐은 알아서 옮겨주고 사람만 환승통로를 이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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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6일 주일 둘째주 정모입니다 2017.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자보다 계산기를 더 두드리는 남자분들 ~ 때찌때찌 ㅋㅋ 결국 골르다골르다 멍통만난다는거 조심하기요 ㅋㅋㅋ 헤헤 웃으시라꼬요 ~ 말은 천천히이지만 얼마나 마음이 외로울까요 우리 나눔식구들 빨랑 모두 행복해졌으면 좋으련만 ..... 서로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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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딱걸렸어 2부 270회/ 편지 2016.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혼날짜를 손꼽아 기다릴 텐데 내가 이렇게 마음 약해지면 어쩌나? 게다가 이제 2분 후에 꼴까닥할 텐데. 아내가 숨을 크게 들여 마시고 내 쉰 후 말했다. “정말 절 죽였어요.” 도치씨는 또 기겁했다. 도치씨는 아내의 말에 ‘?’가 달렸다고 생각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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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는 만큼 얻는 것... 2006.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험 날짜가 다가왔다... 한과목이라도 잘받기 위해 행정학은 1회독 더 했다(2/3정도만--;)... 국어는 강의 못구해서 그냥 책만 봤다... 올바른 문장.. 시.. 등등 국사,행정학은 EBS 강의 필기한 노트만 한번더 보고... 급한 마음에 수박겉핥기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