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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말씀 드립니다.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임 카페지기 덴파사입니다. 선임된 새 운영진을 알려드립니다. □ 스펜 ***-****-**** □ 천둥 ***-****-**** 그리고 산행대장은 그대로 입니다. □ 산사람 ***-****-**** 카페활성화와 회원분들의 의견을 들어 아래 3가지 운영규칙에 관한 사항을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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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들 샀는데 솔직히 어떤지 말씀좀 해주세요...(반품확정ㅎㅎ)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입했거든요. 근데 캐쥬얼에 매치하기는 좀 힘들것 같고... 다른 달곰님이 사신 쿠에른 샌들이 어른거리기도 하고. 솔직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언니한테 어떠냐고 물어봣더니, "점점 왜 구리게..." 라고 말해서 차단했어요. (흥!) 가격은 4만원대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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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님이 말씀하신게 맞다구 봐요★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종하는거 전 일부분만 보여주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완벽하게 조종할수 있다구봐요(상황이 맞는 조건에서) 김인창 그분이 말씀하신것도 맞는데 그완벽하게 만지는게 몇분에서 길어야몇십분? 그정도 될꺼라구봐요 그것만적용해도 사람 다죽일수 있다구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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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버여러분 말씀올리옵니다🫶🏻 2024.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들 안녕하십니까 은가은입니다 케케 다름이 아니구 라디오에 관해 드릴말씀이 있어요! 먼저 티키타카 끝나고 다들 이제 어디서 목소리 듣냐 어케보냐 섭섭해 하셨지만 미리 말 못드려 죄송해요 서프라이즈가 되었지만 기분은 좋쥬? 그래서 말씀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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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의 말씀대로, 어머니의 말씀대로 ~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언의 말씀은 꼭 믿어야 합니다." "참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들에게 그대로 가르치고 깨우쳐서 어려운 일이 올 것을 막아주고 구원 주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성경의 문자로 기록된 말씀만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이 시대 어머니께서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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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말씀 송구하게 드립니다. 2024.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글 굳이 안써도 상관없겠습니다만. 그래도 양해를 구하는 말씀을 드리는게 예의라고 저는 판단하기에 몇 자 말씀 드립니다. 여러 번 몸에서 신호가 오고 병원에서도 힌트를 주던것을 그동안 무시하며 살았습니다. 의무감. 잘살아야 된다는 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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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8일(토)기운잔치 큰선생님 말씀 2023.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만년을 살았다고 한다면 이 곳에서 몸 열고 마음 여는 일이 큰 사건이 될 수도 있겠다. 대부분의 사람은 과거를 산다 현재는 선물같은 삶이다. 현재는 도화지 같다. 어제처럼 사는 것은 운명이고 팔자이다. 하루하루는 선물처럼 오는 것이고 하루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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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 말씀을기억하라♡>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저희 엄마는 이제 85세이십니다. 명예권사님이신데요. 엄마가 항상 하시던 말씀이 있어요. 제가 어릴 때부터 종종 들어왔는데요. <"내가 죽으면 너희들에게 '나는 어떤 엄마로 기억될까' 생각하면서 산다."> 그런 엄마가 천국으로 이사가실 때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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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기꺼이 복음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한 하느님의 초대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연중제11주일2024.6,16) 에제1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가 기꺼이 복음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한 하느님의 초대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연중제11주일2024.6,16) 에제17:22-24; 2 코린5:6-10; 마르4:26-34 오늘 복음 말씀의 주제는 분명히 하느님의 통치이며, 그러한 하느님의 통지가 우리들 가운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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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말씀을 따르는 인생도 틀림이 없다 (행 27:21-44)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울이 먹지 못한 사람들을 먹이고 절망한 사람들을 위로하며 하나님의 구조 약속을 들려줍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승선했던 276명이 모두 안전하게 상륙합니다. 21-26절 바울은 절망한 사람들에게 안심하라고 말합니다. 전날 밤 하나님의 사자가 찾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