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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 19: 표준 발음 이야기 2002.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으로 발음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예를 들어 '닭'은〔닥〕으로, '젊다'는〔점:따〕로, '읊다'는〔읍따〕로 발음해야 하므로, '맑다'도〔막따〕로 발음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다만, 용언의 어간 말음 'ㄺ'은 활용할 때 'ㄱ' 앞에서〔ㄹ〕로 발음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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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교정] 표준발음법 - 받침의 발음법 확실히 알기 1 2020.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각각 [ㄱ,ㅁ,ㅂ]으로 발음한다 닭[닥] 삶[삼] 읇고[읍꼬] 흙과[흑꽈] 젊다[점따] 읊다[읍따] 늙지[늑찌] 맑다[막따] 다만, 용언의 어간 발음 'ㄺ'은 'ㄱ' 앞에서 [ㄹ]로 발음한다. 맑게[말께] 묽고[물꼬] 얽거나[얼꺼나] [발음교정] [표준발음법] [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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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ㄺ'발음 -투비앤 아나운서 아카데미- 2009.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 어말 또는 자음 앞에서는 [ㄱ]으로 발음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ㄱ 앞에서는[ㄹ]로 발음되죠. 따라서 [굵직굵직]⇒[국찍국찍] [흙을]⇒[흘글] [맑다]⇒[막따]라고 발음하는 것이 맞습니다. ----------바르고 정직한 교육 투비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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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다 : 우리말 나들이(2001. 3. 14) 2001.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MBC의 '우리말 나들이'에서 가져왔습니다. '날씨가 맑다'에서 '맑다'를 어떻게 발음하세요? 'ㄺ'받침은 다음과 같이 소리냅니다. ㄱ 앞에서 --> ㄹ로 ㄷ, ㅈ, ㅅ 앞에서 --> ㄱ으로 <보기> 날씨가 맑겠습니다(말께씀니다). 날씨가 맑다(막따). 날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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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일기 33-한중일 발음을 다 적은 미국의 대학 한문 교과서 2015.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월 2일 일요일 맑다. 중·한·일 세 나라 발음을 다 밝힌 미국의 한문 교과서 오늘 다시 사위와 같이 대학 중앙도서관에 가서 하루를 보냈다. 주차장에 파킹하기가 쉽고, 또 조용하다고 사위는 일요일에 도서관에 가는 것을 좋아한다. 지하서고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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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어 초급ㅣ기본 문자 발음 монгол хэлний цагаан толгой ба аялга 2011.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음 헤 Тахиа (타흐아) 닭 Цонх (청흐) 창문 Захиа (자흐아) 편지 대문자 Ц 소문자 ц 몽골발음 ц 한국발음 체 Цэлмэг (체르멕) 맑다 Цэцэг (체체그) 꽃 Цирк (체르크) 서커스 대문자 Ч 소문자 ч 몽골발음 ч 한국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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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열의 발음이?????? 200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은 적은 있어서 한번 들어가봤거든요? 근데 ... 제가 알고 있는거랑 달라서요 ... 이렇게 나왔어요 ... 최종 발음대결 밟다 [밥:따] 맑다 [막:따] 검열[거멸][검열] <==== 바로 요거! 짧다[짤따] 막일[망닐] 늑막염[능망념] 산고개[산꼬개] 옷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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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맑게의 발음 2009.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게]로 니왔다면 그것은 오타입니다. 맑게의 발음은 [말께]가 맞습니다. 용언의 어간 ㄺ 받침 다음에 어미의 초성이 'ㄱ'이 오면 'ㄹ'이 대표음으로 나고 뒷소리는 된소리로 발음합니다. '맑다'의 발음은 [막따]입니다. 열공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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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ㄺ과 ㄼ의 발음 200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 어말 또는 자음 앞에서 각각 [ㄱ, ㅁ, ㅂ]으로 발음한다. 다만, 용언의 어간 말음 'ㄺ'은 'ㄱ' 앞에서 [ㄹ]로 발음한다. 따라서, '맑다'는 [막따]로, '맑게'는 [말께]로 발음하는 것이 맞네요. 제10항 겹받침 'ㄳ', 'ㄵ', 'ㄼ, ㄽ, ㄾ', 'ㅄ'은 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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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받침 발음~ 작은 질문입니다 ^^ 2007.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기억하기로는 겹받침 'ㄺ'은 'ㄱ'으로 발음나되 뒤에 'ㄱ'자음으로 시작하는 음절이 오면 'ㄹ'로 발음난다고 알고 있습니다 ^^ '맑다'를 [막따], '맑고'를 [말꼬] 하는 것 처럼요~ 우선, 이 기억이 맞나요? 근데 '흙과'를 발음해보니... [흑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