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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7월 1일 월요일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국이 치안공백 상태와 안보 무방비상태에 놓이게 되자 점령군 사령관 맥아더는 1950년 7월 요시다 당시 일본 총리에게 경찰력과 해상경비력의 강화를 지시했다. 이를 근거로 1950년 8월 24일 창설된 것이 `경찰 예비대`이고, 이는 오늘날의 자위대 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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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에서 산티아고로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프리카 모로코, 알제리 전투에서 영국군의 포로가 돼 1년 넘게 수감생활을 했으며 나폴레옹 전쟁에 참전하며 군사적 경험을 쌓았다. 이 과정에서 산마르틴은 계몽주의와 자유주의 정치사상의 세례를 받았으며 남미 독립운동가들과도 교류하며 남미 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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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여행하기 빡센 관계자외 출입금지 지역 최종편 2024.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레바논과 모로코에 그대로 보관하였다. 이는 2023년 현재까지 저장고의 유일한 인출 사례이다 2008년 이후 첫 인출이라 신기하긴 하지만 국제 저장고 입장에선 이게 전혀 좋은 일이 아닌지라 저장고 운영을 총괄하는 캐리 파울러는 이게 마지막 인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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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기준 세계 여행 안전 국가 순위 1위 아이슬란드, 대한민국은?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제/치안/교통 여건의 안전성 미흡 (40)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Bos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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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텔/CARTEL 202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통적으로 모로코 마피아들이 해시시를 유럽으로 밀수했으며 현재도 각종 대마 제품과 코카인, 헤로인의 유통을 하고 있다. 중남미 마약 카르텔, 네덜란드 페노제 및 스페인 갈리시아 클랜, 이탈리아 마피아, 이스라엘 마피아 조직들과의 연계도 활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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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은 왜 싸우는가?] 5~9장 2024.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프가니스탄, 모로코 조차 강력한 유럽 제국주의 영향 아래 고통을 당하고 있었다. - 와하비들은 오스만제국을 비판했다. 탄지마트를 통해 이교도인 유럽 국가들의 문물을 들여왔고 알라가 계시한 샤리아를 버린 채 이교도들을 따라 헌법을 채택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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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여행사진 2222222.jpg 2019.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봅니다. 모로코 지극히 주관적 평점 볼거리 9/10 일단 모든게 이국적이고 새롭고 이색적이어서 제 눈에는 볼거리가 많았음. 사하라나 아틀라스 산맥 같은 자연경관도 압도적이고 도시나 마을 분위기는 인도 시골 느낌이랑 비슷하기도 함. 물가 8/10 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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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1/14) 2024.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1세) 치안본부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경찰고문으로 목숨잃음, 19일 고문경찰관 구속, 24일 물고문중 사망했다고 수사결과 발표 1988년 오늘 문교부 새 맞춤법 표준어 확정 발표 1996년 오늘 무궁화2호위성 발사 1997년 오늘 대만전력공사 사장 북한과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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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여행 기획 박종희 작가의 연재 소설] '머피의 법칙' 1부...'도박'(5편) 2023.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직 치안유지가 안 돼 유럽 국가들의 간접적 지배를 받았다. 외인부대는 프랑스 오지에서 6개월 동안 유격훈련과 산악전투, 고공낙하, 그리고 해안에서 상륙훈련은 물론, 수중 폭파와 침투훈련을 받고, 북아프리카 모리타니 내전에 투입됐다. 외인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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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기행 2017.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가는 한국보다 약간 저렴한 편이나 매년 상승하고 있는 추세이다. 외세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모로코 남부는 프랑스어, 북부는 스페인어가 통한다. 치안은 대체적으로 안전한 편이지만 소매치기와 강도는 조심해야 한다. 교통사고 사망률이 세계 1위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