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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야 자소서 입니당~^^;; 2010.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나는 요렇게 생겼어요. 요 근래 사진이 없네욤..사진의 거의다가 도촬이라서..^^; 2. 남들이 날 부를땐 (이름) & 세상의 빛을 첨 본날~~?? 이채현 입니담..^^1982년 5월 따스한 봄날 스물 하고도 여섯번째날.. 3. 하는일과 서식지는? 미소를 담당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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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야...이...문디 가쑤나... 2015.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박 ㅡㅡ^ 잠시 밥 먹고 오는 사이 ㅜㅜ 펜션에 모든 나무는...다...해 드셧네 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 아놔 ㅡㅡ^침대...테이블...티비다이......벽까지 ㅜㅜ 이 만뇬 ㅠㅠ 이씨 ㅜㅜ 을마면~되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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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야~모모야~ 귀염댕이 모모야~~~ 2010.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모야 우리 처음 만났지? 너무 반갑고 좋더라~~ 우리 모모 친구들이랑 사이좋게 잘 놀구~ 씩씩한 모습에 너무 예뻤어~ 그리 널 안아주고 싶었는데... 드뎌... 두툼한 발통이랑 순수한 눈빛 명랑한 몸짓 전부가 너무 사랑스러운 모모 자주 가진 못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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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야.. 미안해 정말 2003.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떨어질 것만 같은 눈을 하고.... 이동가방안에서.. 모모 냄새가 아직도 나고 있는 쿠션을 물어다놓고.. 핥아주고 있어요.... 모모야..정말 미안해..너무 보고싶다.. 네 조그만 얼굴.. 조그만발.. 내가 더 신경 써줬어야하는데... 잠깐 자릴 비운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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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야~ 너 할매 됐어 축하혀~~ 2009.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다투어 꽃대 올리기 시합 중이랍니다 온 몸을 불사르고 있죠 함께 사는 동안 목대가 제법 살이 올랐네요^^ 칭구 모모가 분양해준 '코키네아' 나 따라올 땐 혼자라서 외로웠지만 이쁘게도 꼭 닮은 아가를 선물해 주네요 욘석이 나 몰래 어딜 댕겨온겨?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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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3일ㅡ36명 게임순위표및 팀별단체사진 2023.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화님 기술님 아이핑퐁님 2등팀 디제이님 한수진님 옥돌님 나나님 3등팀 정우님 희수님 수수님 재희님 4등팀 송죽님 힐링님 모모야님 안나님 5등 하마님 로사리아님 서온님 채송화님 6등팀 과수원길님 모터스맨님 허브님 줄리엣님 7등팀 다이아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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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모모야♥ 2013.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이쁜이 모모야~ 뭐가급해 그리빨리갔는지...너가없다는게 믿기지가않네... 벌써너가 보고싶은데 어떡하지? 그곳에서 아프지말구 편하게숨쉬고 맘껏뛰어놀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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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 자꾸 지 좋아하는 사원 이름으로 잘못불러요 ㅠㅠ 2023.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5년째일하는중인데 김모모라고요 사장이 좋아하는 2년차정도되는 김마마가 있다면 자꾸 마마야 아니 모모야 마마 아니 모모야 이런식으로 잘못부르는데 한두번이아니니깐 짜증나고요 ㅠㅠ 별거 아니라고 할수도있는데 다른 쌓여온 감정이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