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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산행지. 신안 비금도 그림산 선왕산 종주산행 2016.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시락반찬 겨울 산행장비와 신분증을 꼭 챙기어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 이번 테마 섬 산행 에 여객선 왕복 승선비 29,500원...바랍니다. 비금도는 우리나라 서남단에 위치하고 있는 섬으로 목포로부터 54.5km의 지점에 자리하고 있다. 동쪽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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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이야기 - 현장스님 2011.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백이고 목포는 목련입니다. 우리 서울의 꽃이 무슨 꽃인지 아는 사람 손들어 보세요. 한사람밖에 없네. 서울 사람들이 서울 시화를 자신 있게 아는 사람이 한사람밖에 없어요. 서울 시화가 개나리입니다. 그럼 서울시 목, 서울시가 지정한 서울의 나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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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세미나) 목회자의 영적성장 (행 18:24-19:7) 2015.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음 목포역 앞에 있는 중앙교회의 전도사로 9개월 동안 목회를 했습니다. 참 잘 했습니다. 설교도 잘 했습니다. 어떻게 잘 했느냐 하면 부흥강사들이 설교하는 것을 적고, 교수들이 설교하는 것을 모두 적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양념도 치고, 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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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과 생활의 동시적 구원주체로서 바람직한 교회의 역할 2012.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목포로 이사한 후 군 입대 전까지 줄곳 그곳에서 자라났고, 고등학교 1학년때 친구의 전도로 교회를 나가게 되어 신앙생활을 접하게 되었다. 그 당시 다니던 교회는 구세군 교회였으나 실제적인 신앙의 영향은 C.C.C활동을 통해 받게 디었고 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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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명성교회 " 성장비결 2007.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체험을 반찬으로 삼아 교인들이 맛있게 먹도록 밥상을 차려놓은 것이다. 교인들도 김목사의 설교를 “계속 먹어도 물리지 않는 설렁탕이나 된장찌개”에 비유하곤 했다. 경상도 출신인 김목사는 설교중에 가끔 시골에서 자란 체험을 구수하게 털어놓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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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샘단상 54/은사恩師의 고마움]아, 우리 선생님! 2022.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으시니 영락없이 상노인, 극노인이다. 어디 87이 보통 나이인가. 당신이 단골이라며 중국집으로 앞장서더니 1만원짜리 ‘알짬뽕’ 두 그릇값을 먼저 내버린다. 할 수 없는 일. 살다보면 팔순이 넘은 선생님한테 대접받은 일도 있다. 흐흐. ‘그 스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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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졸업여행 2007.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을 반찬으로 간이 한정식으로 점심을 하였다. 이 지역 식당으로 꽤 이름 있는 식당인가보다. 우리뿐만 아니라 예약된 상차림이 여럿 있는 걸 보니 단체손님 전문 식당인 것 같았다. 1시에 우리는 모두 전용버스에 탑승했으나 아직 여객선 출항허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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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취재] 知人들이 전하는 法頂 스님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월간조선 2010.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됐다. 목포의 정혜원 사무실에서 일을 도운 것이 계기가 됐다. 법정 스님의 스승이자, 당대 최고의 고승(高僧)인 효봉(曉峰) 스님과의 첫 만남도 이때 이뤄졌다. 효봉 스님은 ‘판사 스님’으로 알려진 고승이다. 일제 시대에 평양 복심법원에서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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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종주 (2004. 2. 29 - 2004. 3 . 1) 200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다던 목포 친구의 전화 "나지금 하산하는중"이라는 말듣고 종주감행 결심. 지리산 종주는 현재 총3번 ( 겨울 1 , 여름 2 )이나 40대 중반의 현 도전이 조금은 긴장된다. 집에 돌아와 이미 계획해둔 산행계획 재 점검 1박2일 종주 감행하려면 배낭무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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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돌봄이의 하루 / 곽주현 2021.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치고 목포로 아기돌봄이 발령(?)을 받아서 3년이 지났다. 딸내미 집이다. 서른아홉의 늦은 나이에 결혼을 해서 연년생 두 명을 낳고 금이야 옥이야 키우는데 육아를 또 거절할 수 없었다. 외손녀가 어린이 집에 함께 가자며 문 앞에서 “할아버지 뽀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