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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예비신자 교리교사회 첫 성지순례(대전교구 충남 보령 갈매못 성지) 2024.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던 미사로 마침표를 찍었던 인연이 있는 성지가 이곳 '갈매못 성지'입니다. 다섯 분의 성인과 다섯 분의 순교자 외 무명...주임신부님께서도 꼭 가보고 싶다고 하신 성지였습니다. 이곳 성지의 대성당인 승리의 성모 성당 제대는 순교비가 세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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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성지 순례(2차) 첫째날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인다. 미사 시간이 11시이기에 시간이 맞아 떨어졌으나 오늘은 갈길이 멀기에 외부 정경을 보는 것으로 하고 다음 순례지인...마리애 꾸리아 야외행사로 다녀온 곳이기에 눈에 생생하여 성당외부의 십자가의 길 정상에 있는 벗꽃을 배경으로 사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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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가는 길 202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쉬는 시간없이 가는데 끝나고 집으로 오는 길에는 한번 쯤 쉬어서 간다. 지금 지도를 놓고 더듬으니 노안면 금암동 성당이었던가보다. 성당 마당에 책보따리를 놓고 아이들은 논에 있는 물밤을 주워서 까 먹는다고 물없는 논으로 갔다. 난 아버지의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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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탐방 (광주교구) - 4 2024.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늦은 시간이여서 1박을 하고 다음 날 아침 일찍 장산공소로 향했다. 장산도에는 인근 안좌도와 하의도에 비해 비교적 늦은...33. 웅곡공소 1981년 10월 22일 설립 관할본당: 신의성당 전남 신안군 하의면 하의로 245(하의도) 하의도에서 대리공소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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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막 인생: 제주살이(22) - 2022(15) 202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낮 시간도 많이 짧아졌고, 날씨도 추운 겨울이라 눈이라도 내리면 여행에 지장이 생길 우려가 되었지만 모든 것은 주님께 맡기고 출발했다. 이미 1차 여행에서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기에 이번에는 그런 부분을 보완하여 계획을 수립했고 한 번 경험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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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24년 02월25일(주일) 명동 끊임없는 기도모임 노트 2024.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사를 성당에 신청하려고 했더니, 오빠가 목사라며 거기 하자는 대로 하세요. 하는 말을 듣고 아버지는 꼭 병자성사를 받게 해...부탁도 하지 않았는데, 자발적으로 청주에서 전남 목포까지 병자성사 주시러 가겠다고 하시어 ‘신부님 저희 아버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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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2 증언 < 46. 내사랑아 > 2024.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니 목포 안과 병원이었습니다. 모든 안과 의사 선생님의 말씀은 기적을 바라십시오. 이미 실명이 되어버렸습니다.(시댁에서는 모름) 아버지는 일찍 돌아가시고 엄마가 1년동안 요양병원에 계시다가 아프셔서 병원에 입원하시고 이렇게 말씀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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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요한네스 크리소스토무스 사회교리 2024.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곳 목포 산정동 성당은 광주대교구의 첫 번째 본당이고 ‘한국레지오마리애’가 처음 출발했던 곳이고 한국 전쟁 때 교구장님과 두 분 주임신부님, 보좌신부님이 계셨는데 아마 한국 전쟁이 일어나자마자 바로 미국에서는 부산 지역을 제외한 모든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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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회의 전국위원회 2024년 주요 행사 일정(안) 2024.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일 시간 위원회 회의, 행사 장소 01월 08일 10:30 교회법위원회 "한국 천주교 사목지침서" 개정 준비소위원회 제2소회의실 01월 12일 10:30 사회복지위원회 정기회의 4층 강당 01월 12-13일 금-토 생명윤리위원회 생명윤리위원회 2023년 정기워크숍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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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에 이바지한 인물] 경남지역 신앙 터전 3년, 조선의 복음화 염원 55년 에밀 타케 신부 202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데 시간이 지나도 마찬가지였다. 진주에서 1년을 보낸 타케 신부는 본당을 옮기기로 하고 뮈텔 주교에게 보낸 편지에서 “진주성당은 술집과 접대부와 아전만 사는 거리에 있다. 그런데다 건물이 낡아 위험하다. 수리하려니까 2백 원이란 엄청난 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