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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제도 지키면서 환경운동도 했다, / 李啓錫 2022.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수와 목포 유달산 노적봉 일제가 밖은 쇠말뚝 찰영하면서, 이때가 좋았지 25살 나이는 어디로 가버리고 이제 나이가 70살이 되는데 청춘아 청춘아 내나이 돌려줄수 업나, 민족통일 도협회 부회장을 하면서 정흥원국무총리 무궁훈장 타면서 남원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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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씨 인물편 2022.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반 화장터에 가서 태운 뒤 그냥 뿌려라. 그렇게 해서 장례비용이 다소 남으면 불우이웃 돕기에 사용하라”고 유지를 남겼다. 스님에게는 스님들이 마지막 가는 길에 누구나 다 하는 다비식도 사치스러운 것이었다. 대한불교조계종 원로회의 의원, 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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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안내판들... 200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 국도변 휴게소에 담장이다. 예쁘게 꾸며서 찍었다. 이 사진 역시 3차 장정 때에 찍음. 자전거 전용도로 ! 03/06/26 목포 . 화장터 아래쯤으로 기억이 된다. 예쁜 자전거 전용도로가 있었지만... 아쉬웁게도 사람이 다니는 길의 가운데이기에 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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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를 잘하여 감사함으로... 2017.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리 아빠와 힐링샘께서 묘자리를 보고오셨는데 힐링체크시 좋은땅으로 가시게 될거라며 감사했습니다. 어제오후 목포화장터에서 화장을 잘마무리하고 오전일찍 친척분들과 힐링샘과 함께 광주에 묘지에 가셔서 잘 마무리짓고 오셨다 하십니다. 영광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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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다님께(십자성 -25시-3편) 2022.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으로 허망하다...있을 때 잘하라더니... 날이 좀 풀리고...장의차를 탄 큰 형님과 우리 모두는 고향으로 향했다. 목포 화장터로 가시기전에 고인이 고향을 한 바퀴 돌아 보셔야 한단다. 사실 큰 형님 고향은 일본 ‘나고야’시다. 나고야에서 도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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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사이] 2022.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췌장암 말기로 급작스럽게 2달 만에 생을 마감해버린 것이다. 장례식 날 운구차는 큰오빠 집 주변을 한 바퀴 돈 뒤 목포 화장터로 향했고 몇 분 후 한줌 재로 변했다. 한때 부모재산을 독차지 한 채 도리를 다하지 않았다는 미움도 받았지만, 그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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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있는 동안에 2005.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에 납골당을 준비 하시느라고 애를 쓰시더니 당신 가실 자리를 미리 알고 준비 하셨던가 봐요 본인의 유언대로 화장을 시키려고 목포에 있는 화장터로 갔는데 아주 시설이 재례식.... 4시간 정도 걸리 더군요.성도 수가 많지 않아서 이웃교회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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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혼가. 2003.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놀림에 검게 그을린 삭정이 가지, 여운 깊은 흔들림 한 조각 내 눈망울 가장 고요한 공간에 낚시바늘처럼 걸려있고 목포시 시립화장터로 향하는 길은 너무도 깊고 장엄했다 할머니는 일년사이 수직의 공간을 오르고 계셨고 내가 가끔 위를 쳐다볼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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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70방 참여자 분들입니다 (800명 돌파)--수정 2012.07.18---- 4070방에 처음 방문하신분들은 댓글 인사 필수!!! 2011.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남 목포 466 하이브리드 70 개 남 서울 성동 옥수동 467 한마음111 59 돼지 남 서울 강남 468 해미르1004 64 용 남 인천 부평구 십정2동 469 해바라기꽃 60 햄스터 여 경기 구리 470 햇님처럼 60 햄스터 여 서울 관악구 471 행동하는디자이너 70 개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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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70방 참여자 분들입니다 (750명 돌파)--수정 2012.07.04---- 4070방에 처음 방문하신분들은 댓글 인사 필수!!! 2012.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남 목포 459 하이브리드 70 개 남 서울 성동 옥수동 460 한마음111 59 돼지 남 서울 강남 461 해미르1004 64 용 남 인천 부평구 십정2동 462 해바라기꽃 60 햄스터 여 경기 구리 463 햇님처럼 60 햄스터 여 서울 관악구 464 행동하는디자이너 70 개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