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악기 -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나님의 시선 2)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악기 편곡 - 조현정 RT. 내일 일은 난 몰라요 Fl..pdf 84.72KB 내일 일은 난 몰라요 Vn.2.pdf 89.51KB 내일 일은 난 몰라요 Vn.1.pdf 93.79KB 내일 일은 난 몰라요 Vc..pdf 88.21KB 내일 일은 난 몰라요 Score.pdf 169.79KB
-
내가 왜 몰라요/진송남 (1976)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왜 몰라요 / 진송남♣ 두눈을 감으면 돼요 두귀를 막으면 돼요 그리고 내품에 안겨봐요 서로가 잊으면 돼요 서로가 믿으면 돼요 그러면 행복해 질테니까 당신이 아는 비밀이 나를 슬프게 해요 숨기려고 하는 그맘을 내가 왜 몰라요 당신이 아는...
-
얼굴도몰라요 아무것도!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다가도 본적이 없는 사람들끼리 카페를 통해서 정이들고 또 정을주고 서로에게 마음도 주고 위로도주고 그렇게 좋은사람들이 모여있는곳! 서로의 안부가 궁금하고 서로에게 무슨일이 생기면 같이 내 일처럼걱정도 해주는 동네이웃처럼 가까이 지낼수...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요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다녀오세요.” 현관에서 남편을 배웅하고 거실에서 따사로운 햇빛아래 음악을 듣고 있는데 백일 지난 아기가 자지러지게 운다. 이마에 손을 짚어봤다. 몸이 펄펄 끓는다. 당황한 초보엄마는 어찌할 줄을 모른다. 삐삐를 쳤다. <8282> 출근하던 버스...
-
제가 잘 몰라요... 2023.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축하해요 방장으로 명 받았는데.. 제가 회원님들의 생신을 잘 몰라요... 어찌해야 할까요?... 반딧불님이 많이 알고 계시죠?... 좀 알려주시면 제가 성심성의껏~~ 축하 글을 올리도록 할게요.... 아님, 본인이 열렬히 축하를 받고 싶으시다 하면 제게 쪽지...
-
청소년들의 삶을 바꿀 수 있을지도 몰라요 / 정용진 달그락지기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Dalgrak Giver305_ver.2>, 달그락 공동체에 초대합니다. #34번째후원자_정용진님 “청소년들의 삶을 바꿀 수 있을지도 몰라요” 미디어학을 전공하며 청소년이 자치하는 사회를 만드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정용진 달그락지기의 이야기입니다. 고등...
-
아무도 몰라요.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은 흔히 다른 사람들이 나를 보고 있다고, 내 이야기를 한다고 착각해요. 100명 중 한 명의 이야기가 100명 전체 이야기 같아요. 하지만 사람들은 나에게 관심이 없어요. 저마다 자기 자신의 삶을 살아가느라 바쁘거든요. 누군가 내 이야기를 한다면...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j>아무것도 몰라요 / 박지윤 (i)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대 모습이 더 좋은가봐요 달콤한 입맞춤보다는 나 그대의 미소로 행복해요 이 순간이 영원하기를 얼마나 원하는지 아무도 몰라요 아침에 눈을 뜨면 그대의 생각으로 행복해 사랑을 의심하지 말아요 아직도 나의 맘을 느낄수 없나요 언제나 가슴속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