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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2일 (음력 2월 24일 ) 월요일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지도 모른다 1986년생(여자) : 사람과 사람 사이에 선을 지키고 경계를 유지해야 할 것 같다. 1974년생(남자) : 미련하고 못난 사람도 제 요량은 있어 한 가지 재주는 있다 1974년생(여자) : 바람이 불어올 것 같다. 준비하라. 1962년생(남자) : 뜻밖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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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엘리지 - 손인호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백 섬에서 속삭이든 그 말이 오고 또 가는 바닷물 따라 들려오네 지금도 이제는 다시 두 번 또다시 만날 길이 없다면 못난 미련을 던져 버리자 저 바다 멀리멀리 울던 물새도 어디로 가고 조각달도 흐르고 바다마저도 잠이 들었나 밤이 깊은 해운대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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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미련하고 못난 놈입니다 자책하면서....... 2007.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의 승리의 나팔소리가.. 참으로 미련 하고 못난 놈임니다.. 저도 모르게 토요일 저녁에 기운이 없더니.. 주일에는 열이 너무 눂아서 일어나지도 못하였습니다.. 타이루에 담요 한장 깔고 누워서.. 땀을 비같이 쏟으니.. 주인집의 아들이 달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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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떡 같은 세상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떡 같은 세상 다은 윤광석 못난 대부 곁을 이제 떠나려 한다 미련에 찌든 마음 먼저 내 팽개치고 좌도 좋고 우도 좋고 발길 닿는 데로 정처 없이 길을 가고자 한다 여기까지 오기까지 나는 세상을 너무 몰랐다 구정물 속에서 세상이 보였다 개떡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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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 장 주유생의 과거 2024.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향해 검조차 휘두르지 못함을 알면서 못난 생 연장함은 무엇인가. 님을 만나 품어 안음을 바라는 이내 속마음 이 못난 사내의 미련함이여. 처음 만날 때의 그 설레임으로 그대 뒷모습 바라보았을 때가 행복하였더라. 님의 애정 듬뿍 받고 행복을 느끼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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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딸자식의 미련한 후회.. 2005.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곳 청어람으로 이사온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계절이 바뀌고 한가위가 되었습니다. 바쁜 일상속에서 가끔 하늘을 보면 파아란 하늘이 속살을 드러내면 무심히 고향 생각이 나고,그러다 부모님 생각에 가슴 한켠이 아려오곤 합니다. 부모님이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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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사람 2023.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을 돌려 주변에 당당함을 알아버리곤 놀란 우물안 식견과 자식자랑 팔불출인줄 알지만 떠 벌리다 자랑도 흉될까 조심스런 미련함과 내자가 검소하고 이쁘다고 들어내곤 말하지 못했지만 비교되는 모양이 꽁지 빠져 허탈함등등 못난사람 , 못난사람 난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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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한 사랑 2023.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렸네 어떻게 그녀를 요리할까 애만 태우다 죽도 밥도 아닌 미련한 사랑 참 바보같은 사랑 화려한 언변도 박학다식도 그녀 앞...이렇게 힘든 것인가 끙끙거리다 한평생 다 지나가겠네 죽을 때까지 말 못하고 말겠네 한숨과 주름살만 늘어가는 못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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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교수님.... 미련하고 못난 저 마구 욕해주시고 혼내주십시오.... 2009.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뼈에 사무치게 깨달았다면 이것 또한 소중한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다시 이런 시행착오를 하지 않으면 되고 이것을 거울삼아 지금부터 열심히 해서 자신에게 못난사람이 되지 않도록 하세요. 한번 학생을 믿어보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