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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짓 하면 저주 받는다. 나를 기분 나쁘게 하여 저주 받은 사람들... 2023.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본의 아니게 정확히는 나도 모르게 남을 미워하거난 저주한 적이 있는 데 그럴 때마다 그 사람에게 안 좋은 일이 생기는 경험을 너무 많이 해 왔다. 어느날 나는 이것을 깨닫고 공개적으로 지인 들에게 이야기 하면서 나를 곤란하게 하거나 미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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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선원 법보재일 ! 영가는 육체가 없는 사람’이고우리는, ‘우리 살아있는 사람은 육체가 있는 영가’인것 (5)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면, ‘그렇지 않더라. 아무개는 그렇게 착하고 그런대도 가난허게 살고 집안에 견디기 어려운 고통이 있고, 어떤 사람은 그렇게 못된 짓을 많이 해도 잘만 살더라’고, 이런 경우를 여러분은 보실 것입니다마는, 이것은 다름이 아니라 전생에 지어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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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 2024.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명 연예인이 입고 다니면 비싼 옷인 줄 알고 너도나도 입고 다니는데 그건 또 왜 그래요 나이가 들어 눈이 잘 못된 걸까요 사람이 잘 못된 걸까요 아무리 하찮은 시라도 유명 시인이 쓴 시라고 하면 잘 쓴 시인줄 알고 찾는 사람이 넘쳐나는데 이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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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요 못된 사람이야 2022.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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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모노가 소름 돋는다는 사람. 2023.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모노에 대해서는 완전히 잘 못된 상식을 가진 사람이 많죠. 기모노는 속옷이 없다는 것. 아뇨. 속옷있습니다. 우리 생각과 다른 형태일 뿐입니다. 기모노는 펼치면 요가 되서 어쩌고 저쩌고... 당연히 뇌피셜... 이 아닌 가짜 정보입니다. 그런데 기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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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2](수) [동녘글밭] 하는 짓이 못된 왕을 닮아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으로 여겨진다는 점입니다. 하는 짓이 못된 왕을 닮아 왕비 노릇을 하는 짓이 그야말로 ‘가관’입니다. 한 20일 전쯤인...그러니까 사법 처리와는 전혀, 관계없이 성형 수술을 받은 얼굴이 부어올라 여러 사람들 앞에 나타나는 것이 민망스러워 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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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상인가 아님 못된 사람인가... 2007.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럭 화낸다. 자기 부모님이 나한테 못해준게 머냐고... 자기 부모님이 백번 잘해주다 한번 못해주면 내가 자기한테 투덜거린다고... 그게 며느리냐고... 짜증낸다. 쩝... 내가 못된년인가 아님 지극히 정상인가... 나도 모르겠다... 쩝... 쩝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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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들한테 일찍부터 돈 모으고 열심히 살라는 늙은이들 존나 못된 거 같음.twt 2023.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반박하는 사람들 출처 https://theqoo.net/square/2933356545 더쿠 - 20대들한테 일찍부터 돈 모으고 열심히 살라는 늙은이들 존나 못된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