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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회 무료급식소 이야기 2010.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나리꽃이 만개하기 시작하는 따사로운 4월의 둘째 금요일, 인천나눔회 무료급식소에서는 자원봉사자분들이 일찍부터 나오셔서 오늘의 메뉴를 만들기 위한 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 상품의 표고버섯을 준비하여 다듬고 있고.. . 다른 한켠에서는 차 공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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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달입니다. ! 128회 무료급식소 이야기 2010.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스트 무료봉사는 ' 나누며 함께하는 세상 만들기'를 원력으로 삼고 시작한 모임 입니다. 지금도 모두는 자원봉사와 후원으로 인연을 이어가는 다정한 도반들의 모임 입니다. 지금도 매월 정기적인 모임을 갖고있으며, 친목도 다지고 애,경사도 챙겨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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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번째 무료급식소 이야기 2008.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물을 무치고, 계란 후라이에 식탁이 풍성 합니다. 고구마 순을 다듬는 봉사자님들의 모습이 정겹고 아름답지 않으세요? 급식소에서 없어서는 안될 분들이지요, 손자와 손녀들의 재롱도 마다하시고 매주 급식소에 나오시는 고마우신 분들이십니다. 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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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나눔 회 무료급식소 이야기 -89회- 2009.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급식소까지 오시는 데도 여간 힘든일이 아니랍니다.조그만 손수레에 의지하여 오시는 분들이 여러분 계십니다. 주변에 무료급식소가 여러군데 있는데 이곳의 음식이 제일 맛이 있다고 멀리서도 찾아오시는 단골 손님들이 많습니다. 합장하시고 너무 맛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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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세상 무료급식소 이야기를 멈추려 합니다 ... (190번째 이야기) 2013.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하는 당신님 !! 참 염치없는 이야기를 고할까 합니다. 그동안 당신님의 유지를 이어가고자 했던 사람세상 무료급식소를 본의 아니게 끝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울분과 설움 속에서 쓰러져 햇빛조차 볼 수 없었던 시절을 넘어 땅을 짚고 일어서는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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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번째 "인천 나눔 회" 무료급식소 이야기 2008.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의 조그만 봉사활동이 확산되어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길 기원합니다.() 어려운 동 마다 한 군데씩 무료급식소가 개설되기를 서원 합니다() 차거운 대합실에서 겨울을 나는 노숙자들이 따뜻한 밥 한끼라도 배불리 멀을 수 있는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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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번째 무료급식소 이야기 2008.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썩어서 머무린 재료를 넣으면 맛있는 야채 토스트가 완성 됩니다. 하루 100여분의 토스트를 제공하며 오고가는 학생들에게도 무료시식을 하게 합니다. 학생들에게는 훗날 자원봉사활동의 씨앗을 뿌려두는 것입니다. 커피도 제공하고, 우유도 제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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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300 kg을 보시한 "나눔회자유" 봉사모임에 감사드립니다. 180회 무료급식소 이야기 2011.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0 박스의 김치는 많은 분량 입니다. 너무~ 감사 드립니다. () 차 담을 나누며 봉사활동의 경험담을 이야기 합니다. 오늘 저희 급식소에 보시된 김치는 일부는 사용하고 일부는 다른 어려운 단체로 나누기로 하였습니다. 시화지구 대부도에 위치한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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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급식소 이야기... 2006.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참해 질 수도 있고 즐거워 질 수도 있다. 그것은 당신의 의지와 선택이 결정 짓게 될것이다." 사철 언제나 역전 골목 무료급식소 줄을 끓어 지지 않는다. 해빙기를 맞아 어르신들은 사람의 마을로 내려오신다. 지팡이를 짚고 ,시내버스를 타고 ,자전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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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열음님께서 작성하셔서 페이스북에 올린 글입니다--<향내나는 ‘향기네무료급식소’ 이야기> 2013.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향내나는 ‘향기네무료급식소’ 이야기> ㅣ충성, 효도 다음의 제일공덕 급식공덕ㅣ 죄 안 짓고 사는 사람 어디 있으랴. 그렇다고 쫄지는 마시라. 염라대왕이 있는 시왕전의 정보를 미리 알면 저승문도 가뿐하게 통과할 수 있다. 죄를 지울 수는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