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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용 알타리 김치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ㅎㅎ 일년에 봄에 딱한번 심궈 담궈먹는 알타리김치 ㅎㅎ 무도 야들야들 요것 요것 맛있는 맛을 알거든요~~~ㅎ 가을엔 안심습니다 ~~ 지는 무청김치만 담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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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청 시래기 알아보기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거나, 다른 나물과 함께 무쳐서 먹습니다. 국: 무청 시래기를 넣고 된장국, 맑은 국 등을 끓입니다. 볶음: 무청 시래기를 볶아서 김치볶음, 두부볶음 등을 만듭니다. 찌개: 무청 시래기를 넣고 두부찌개, 순두부찌개 등을 만듭니다. 죽: 무청 시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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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청달린 솎음김치 2023.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솎으려구요 항암배추 심어 8~9월 김치 담글려 심었는데ㅠ 진작 솎아줘얄걸 바빠 신경못써 좀 큰거만 남기고 다 뽑아 김치 담금합니다 무청연해요 무우도 작지만 연하고 아삭대구요 약 ~~전혀 안줬습니다 발효액과 미생물 암반수로 키웠어요 자가농 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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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청 김치 2022.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충 담그는 ㅋ 고수님들 앞에 부끄 부끄 ㅋ요 다듬고 ㅋ 나누고 삶아 봉투 봉투에 담아 뒀다 찌게에 투하 하기용 ㅋ 절이고 홍고추 양파 마늘 새우젓 배즙 넣고 쉣킷 쉣킷 믹서기에 갈아 주고 마무리 ㅋ 이제 맛있게 잘 숙성 되거라 찌게에 넣어 끓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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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청 김치 2023.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넣고 바싹 말린 멸치 한줌을 부셔넣고 새우젓국 마늘 생강 고추씨를 넣어 버무렸더니 60년대 촌에서 먹던 어린시절 구수한 무청 김치가 되었습니다. 새콤하게 익혀 두었다가 입맛 없을때 길다랗게 밥위에 얹어 맛있게 먹을 생각으로 일부러 허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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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무청김치 2022.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장전에 잎이 싱싱할때 담가먹는 김치에요 서리 내리기전에 담가야 질기지 않고 부드럽고 아삭하고 연해요 이번거는 그간 비가 적어서인지 작년거보다 질기네요 맵고요 그래도 입이 미어져라 뜨신 쌀밥에 자르지도 않고 길이 그대로 밥숟갈에 이거얹어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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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이야기 2024.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치’ 를 더 달라는 요구가 빗발쳤습니다. 어떤 밥상에서도 단골손님이 되는 총각김치, 손가락 굵기의 어린 무를 무청째 담근 김치입니다. 그런데 왜 하필 ‘총각김치’일까요? 무나 배추 한 가지로만 담근 김치를 ‘홀아비김치’라고 하니 알 듯싶다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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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무, 보라무, 수박무청 판매해요. 2022.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도 좋지요. 풀과 함께 자란 밭에 냉이가 가득해서 봄이 되면 냉이밭이 될 것 같아요. 수박무와 보라무 비교 ~ 김치담금용 무청달린 수박무 ~ 작은 무라서 색이 진하지 않고 살짝 든 것도 있어요. 수박무청과 보라무청 ~ 속의 연한 부분은 일반무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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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김치 담았어요~~ 2023.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러주고 살짝 익혀주니 맛이 개운합니다 엄마 언니 우리 집 셋집이 나누었어요 물김치 담고 이맘때만 먹을 수 있는 무청김치도 담았지요 육수 진하게 내서 찹쌀풀 쑤어 밭에서 홍고추 따고 양념 이것저것 함께 갈아 넣고 새우젓 멸치액젓 넣고 버물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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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김치 저장 2023.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달고 맛있는 자가재배 솜씨 입니다. ㅎ 새우젓국에 고추씨만 넣어 버무렸더니 60년대 촌에서 먹던 어린시절 구수한 무청 김치가 되었습니다 . 알타리무우도 손가락굵기로 미흡한 재배솜씨에 고추씨를 넣어 갈치젓국으로 허옇게 했는데 베스트맛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