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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마다 반지끼는 뜻이 있나요 201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심이 없답니다 근데 묵주반지를 아들이 군에 가면서 해쥤는데 그때는 검지에 맞게 맞췄는데 세월이 지나면서 작아서 중지에...싶습니다 지금 세대도 옛 어르신들 말씀대로 반지도 아무손가락에끼면 안되는건지요 저는 건강때문에 금반지 은반지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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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너무나 보고 싶은 로운이에게 2019.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모님과 성당에서 만나서 반지도 사고 십자고상도 샀어요. 묵주반지는 지난 번에 인터넷으로 사는 바람에 내 손가락 사이즈를...이번에 샀는데 이번에는 사이즈도 딱 맞고, 저렴한 은반지라서 너무 좋아요. 로운이의 영향을 받아 시작하는 신자 생활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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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 2007.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만에..;;; 성당에 갔어요 엘버트님따라서 ㅋㅋ 엘버트님 기다리면서 묵주반지 샀어요 아이 이뽀 ㅎㅎㅎ 예전에 친구가 사줬었는데 잃어버렸었거든요 ㅎ 은반지라 장난감 같기도 하고, 여튼, 귀여워요 그나저나, 오늘도 판공 못드렸는데, 이번주에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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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묵주 - 국태주 2013.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8K 금 묵주반지를 내게 주었다. 가슴이 뭉클했다. 나도 아내한테 무엇인가 해 주어야할 것 같았다. 마침 매점에 묵주 은반지와 기도할 때 손으로 돌릴 수 있는 묵주가 있어서 사주었다. 나의 금반지 묵주는 학생들을 인솔하여 극기 훈련소에 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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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묵주반지 201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펴고 벌떡 튀어 나올 것 같았다. 26년 전, 롱비치 등대 앞에 있는 바닷물 속으로 던져 버렸어야 할 아주 작고 오래된 은반지, 아니 묵주반지였다. 은으로 둥글게 만든 반지 가운데 작고 평평한 십자가가 잠자리처럼 납작 붙어 있으며 녹두알만한 크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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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반지 2007.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은 값의 문제보다는 가치의 문제아닌가 그런 생각도 듭니다. 평안하세요. 2005-11-14 01:38:04 이순영 지금은 잃어버린 은반지에 저도 작은 기억이 비슷하게 있습니다 성당에 다니는 분들은 주로 검지 손가락에 금으로 만든 묵주 반지를 끼곤 하지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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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반지의 전설..... ㅜ.ㅜ 2000.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 멋지다아!! 어흑~ 나더 은반지!! ㅡㅡ^ 반지 있는거라고는 은으로된 묵주반지... -_-+ 이러다가 펴~~~~엉생...커플링도 한번 못해보고 결혼반지 끼는건 아닐지........ ㅜ.ㅜ 둥이 대화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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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딸 한나에게 /운강 2009.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빠졌나 하고 뱅뱅 돌던 것을 생각하면 지금도 고소를 머금는다. 63빌딩에도 가서 서울의 웅장한 모습을 보고…, 거기서 묵주은반지를 잃어버려 찾느라고, 그 높은 빌딩 계단을 오르내린 것이 지금도 기억에 생생하다. 이제 평생 쓸 수 있도록 금으로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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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2009.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당에 감. 하정이 성당 다니고 싶어하는 눈치임. 아직 때가 아닌 듯 싶어서 좀 더 큰 다음에 보내준다고 함. 아내 묵주 은반지 구입. 더불어서 금일봉 지급 4/26 어머니 병문안 감. 아이들 데려 가고 싶었지만, 준혁이 셤이 며칠 안 남아서 데려가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