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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인도 92일 여행기 17.12.27~ 18.3.30 [네팔 히말라야트레킹 준비편] 2018.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도 꿈이었어 그래서 네팔도 가기로함 진짜 이거 하려고 일년넘게 거의 매일 등산다니면서 체력도 길렀어 매도 먼저 맞는게 낫다고 여행 막바지에 등산하면 지쳐서 못할까봐 네팔먼저가기로 대충 루트완성함 그리고 떠나기 두달전쯤 엄마한테 이제 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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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지만 힘들었던 신천벙개~ ( 완성 ) 2007.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으론 쉬운노래만 불러~~ㅎㅎ 겉보기엔 얌전해 보이던..꿈꾸는걸... 나가서 노는덴 안빠지더라..ㅎㅎ 내가 가방 지켜준 덕분에...알려주길 바래~ㅎㅎ 늦게와서..젤 신나게 잘 놀던...문신한 쥐... 소리소문없이 사라진...까꿍이.. 화장실 간다면서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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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일본군의 만행 (꼭 읽어보길 바래!/ 스압 有/ 맨 아래에 요약有) 2012.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 꿈많고 꽃다웠던 젊은 시절, 낯선 땅에서 고통을 당해야 했던 소녀들의 아픔을 다시한번 새기고 그들의 희생을 위해 묵념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해. 본문이 길지만 아래 요약 해 두었고, 그래도 다 읽고 싶은 언니들은 빨간 글씨를 중심으로 읽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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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기 열정입니다 --> 다음은 나리자님 나오세요^^ 2009.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랑이 문신한 형님이 “누가 떠드냐?” 할때.. 농구하다가 과하게 점프해서 리바운드볼 잡고, 발목 꺾\여서 떨어졌을 때 (그냥 겹찔려도 아픈뎅..) 아침에 스포츠카로 딸을 실어 나르는 김여사님 만났을 때 (칼질 운전).. Religion (종교) 기독교 중2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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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잎의 노래 1 2016.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대와 꿈을 가지고 돋아난 잎들이 어느 사이 다시 올 내년을 기대하면서 자신을 희생해 꽃 피울 나무를 위해 기억 속으로 떠나간다 40년 전쯤 되던 시절 바라면 모든 것들이 이루어 질 것 같았던 혈기 방장한 20대 초반의 시절 가정형편이 어려워 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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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편한 미국 2015.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라, 꿈의 나라 미국에 입성했으니 말이다. 그러나 나는 둘째날 부터 당황했다. 내가 생각하던 미국하고 다르니 말이다. 지금도 당황스럽기는 마찬가지이다. 미국사람들은 코도 오똑하고 키도 크고 금발에 미녀들이다 남자들은 록키에 나오는 주인공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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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썰 2016.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등에 문신한거? ㅋㅋㅋㅋㅋ 시발 나도 정상이아니였는데 걔도 들어보니 인생참 험하게 살더라. 우린 존나 그냥 어색했어 서로보고 오랜만이다 이러고말고 ㅋㅋ 그러다가 친구들몇놈 자고 남아있는 사람이라곤 나하고 걔하고 친구한놈. 친구한놈은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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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죄 1.. 강제위안부 집단살해 201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별빛의 꿈 | 조회 24 |추천 0 |2011.04.20. 02:05 http://cafe.daum.net/hanryulove/IwYk/420288 // <전 일본군 위안부였던 정옥선 할머니의 증언, 74세> 나는 함경남도 풍산군 파발리에서 1920년 12월 28일에 태어 났어요. 13세 였던 6월 어느 날 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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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포토뉴스 2008.03.04 화요일 2008.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간을 꿈꾼다. 김품창 작(3월12∼18일 세종문화회관 미술관·국민일보 창간 20주년 기념 현대미술 초대전·02-781-9446) ▒▒☞[출처]국민일보 ☞ “운석 찾아 남극까지 다녀왔지요” ★...천영덕 관장이 자신이 수집한 광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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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지우는 사람 포기하세요. 네이버에 어떤 문신지우시는 분 신검 후기입니다 2017.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래 꿈인 경찰 한 번 해보자고 직장을 그만두기로 마음 먹고 2016년 10월 퇴사했습니다. 퇴사하고나서 공부를 하기 시작했고 바로 피부과 예약을 하고 상담을 했고 문신 모양과 사이즈를 확인 후 5번 지우는데 150만원을 주고 피코슈어라는 기계로 지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