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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왕리 저수지에서 4207(?) 목격- 2008.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7일 새벽에(약오후12시30분을 넘은시간?) 물왕리 저수지에서 떡~하니 자리잡고 계셨던 sm5 4207(?) 목격했습니다. 저두 그날...색깔이 기억이 안나네요 검정색이셨던거 같은데~ 회색차로 바뀌신 ㅋ 밖에서 카페스티커 보니깐 반갑던데~ 반가웠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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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왕리 저수지 입니다, 2009.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기가 어디 일까요? 서울에서 가까이 있는 물왕리 저수지 입니다, 이곳은 카페가 많기로도 유명하고 연인들이 즐겨 찿는 곳이기도 합니다, 물론 낚시 인들이 자주 찿기도 하구요~ 건너다보니 이렇게 낚시인들이 유유자적한 모습으로 낚시에 열중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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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염전에서 물왕리저수지까지 (사진) 200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는 카페에서, 완전히 정기적인, 그러나 지극히 자발적 도보여행으로 자리를 잡은 것 같습니다. 가만히 새겨보면, 하의상달이니 하의상달이니 하는 이분법적 구분에도 해당되지 않고 오직 누구든 리드를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자신있게 깃발을 들면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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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왕리 저수지 -_-; 조행기 라고 해야대낭 ㅋ 2003.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마리 했어요 그이후엔 둘다 술에 절어서 뻗어쬬..ㅋ 술 안먹었으면 10수 넘겻을거에요 잉어 포인트로는 물왕리 저수지의 카리브해 라는 라이브까페 아래쪽들... 이 주로구요 수심이 한 3~4m 나오는거 같네요 저흰는 분납 채비로 1미터 장찌 쓰고 외바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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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생활]벙개장소 물색중..... 좋은곳을 알아냈네염~~(물왕리 저수지) 2001.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분들은 잘 모를테지만..인천부천사시는분들은 물왕리 하면 아시리라 봐여... 서울에서도.... 외곽타구가면 그리 멀지 않구요...경치를 볼땐 훨쒼 나을꺼 같아염.. 저수지를 부근으로 라이브 카페들이 많이들 있는데... 타 동호회에선 벌써부터 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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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느낌 그대로 너무 좋았어요/ 물왕리 저수지 2017.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긴장함도.. 느슨하고 편해지고 낌새를 알아 처신하며... 그렇게 우린 살아가지요.. 대화의 창을 활짝열어놓고 로타리 길목 카페에서 한잔의 커피를 마신다. 너무 좋았어요 너라고 편하게 부르며.. 무슨말이든지 관심을 가져준다면 좋은거죠... 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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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비오는날에 데이트^^(물왕리 저수지 여요 ^^) 200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켜보기만 해도 눈빛만 보아도 상대의 기분을 이해할 수 있는,따뜻하고 편안한 시간이었습니다. 화려한 카페는 아니었지만. 조용히 흐르는 저수지가 음악이었으며. 상대편에 보이는 근사한 ㅋㅏ페들이 그림이었으며. 날아가는 새들 또한 자연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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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왕리 201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는데... 집앞까정 울 제부가 처형을 모시러? 왔드라구..ㅋ 점심 하면서 수기 아주미 반주.. 그리고 2차까정... 아, 기분 조타!!!! 물왕리 저수지 카페서... 동생내외 차 마시고.. 수기 아주미 원샷질 이어진 날이야. 울 셋째 제부. 토종 한국인 맞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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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왕리 카리브해 2016.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으로 20 여일 지나면 따뜻한 집 그리고 따뜻한 아내품도 그리워지겠죠 ㅎ 도중에 가끔 인천엘 올라가기도 하지만 일에 치여서인지 그리 편안하지가 않더군요 오늘은 집에서 20여분 거리에 있는 물왕리저수지 카리브해 카페에서 잠시 망중한을 부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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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절로 텃밭과 그리고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밤잠을 못잘 것 같았으나 다행히도 견딜만해서 또 아침을 맞았습니다.ㅎㅎㅎ 깨솜이도 입장이 가능한 물왕리저수지 곁에 있는 "어딜강" 까페는 강아지를 동반할 수 있고 담백하고 맛난 옥수수빵과 찐 쑥떡(쑥 80% +쌀 20%) 그리고 팥빙수는 단골메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