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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검사 준비하거나 법학과 오리들 있어? (상황 있고 좀 길어)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처럼 기분 좋나 뭘 처웃노 이런 식으로 대응했는데 갑자기 냅다 춤을 추더래 머라 그러면서 그래서 언니가 같이 춤추면서 뭐라카노 이러고 일단락 되었었는데, 그러다가 상대방이 뭐라고 또 말을 해서 우리 엄마랑 사촌언니랑 옆가게 가서 머라하는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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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모임 후기 맛보기~~4월22일 월요일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기들은 만남이 주는 기쁨으로 시끌법적이다. (여자 분들이 좀 수다가 많다 아입니꺼 ㅎㅎ 이 말에 벌컥하면서 곰팅이 뭐라카노 할 것 같은 무서운 예감에 갑자기 오한이 밀려 오네요 ㅎㅎ) 식사를 마치고 난 후 지난 생일인 분들 서정민님 하나미님 산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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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매.... 경상도 사는 할머니가 배가 아파서 대학 병원에 실려 갔는데 의사 선생님 : 십이지장궤양 같습니다 할머니 : 뭐라카노 씨비 우터다꼬? 할머니는 응급 치료를 받고 집에 돌아왔는데.. 할아버지 : 뱅원에 간께 머라 카더노? 할머니는 반은 까무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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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 다행스러움이 행복이라면....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틀린 말일까? "행복은 우리 마음 속에 있다."는 어른들 말씀이 괜한 말씀이 아니구나 싶기도 하다. 어이, 다 행복하재? 뭐라카노? 겸손이 심한 기가, 아이마 욕심이 많은 기가? 그라마 별 내용은 없지마는 위에 글 한 번 더 읽어 보시게. 2023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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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통 후 1년, 죽음을 내려놓다 2022.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끊고 지금부터 네 방에서 나오지 말고 안 먹고, 안 자면 사람이 죽는다고 하니 그렇게 해서 자연사하는건 어때? 아들: 지금 뭐라카노?(화를 냄) 그럼 내보고 굶어 죽어란 말이가? 그게 엄마라는 사람이 할 소리가? 정말 너무 하네 비타민: 네 마음을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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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선택은?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음과같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자기야~ 나꿍꼬또 기싱꿍꼬또.. 아나쥬데요~ 뽀뽀해쥬데요." 이때, 당신의 반응은? . . 1.뭐라카노? 2.이게 미쳤나~ 3.이리 와바라~ * 1번을 선택한 당신 = 지극히 정상! 2번을 선택한 당신 = 청력이 우수함! 3번을 선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