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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성공을 위한 일조를 했노라! 201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간 나무 사이로 보이는 것이 충주의 상징인 중앙탑 입니다. 본부석 방향으로 바라다 본 것입니다. 부교가 물이 불어나면 이 길과 높이가 같아 집니다. 실제 금년 여름에 수위에 따라 부교가 상하 이동한 흔적입니다. 정말 물이 깨끗하고 하늘과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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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이 놀던 산이었을까? 2011.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무와 나무 사이에 돌을 끼워놓은곳도 있군요. 도대체 어느 손이 그랬을까? 빼낼려고 해도 빼내지지를 않았습니다. 이상한 취미를 가진분들도 많지요? 돌무더기앞에 옹기종기 모여앉아서 막걸리 한병을비우고~~ 이제는 하산 하는것만 남았습니다. 거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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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의 의상능선을 다녀와서~~ 2008.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일과 커피를 내놓은 정겨운 모습이 인상깊다... 넓게 회색으로 펼쳐져있는 산들,이제 겨울옷을 입어버린 나무들, 낙엽쌓인 오솔길에서 세월의 흔적을 느끼며 정상을 향해 오르락 내리락 하며 바위와 함께하는 의상능선은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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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리산...너무 늦었죠? -.-;; 2006.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는 미력하나마 조금은 알 수 있을 것 같다. 드디어 운명의 8월 17일(木) 아침 7시 30분 학교에 종주팀이 모였다. [종주팀은 모두 4명...경영학과 YB] 등반 대장은 고삼숙님!으로 She의 별명(nickname) 또한 '지리산'으로 산매니아(mountain mania)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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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의 도시(8권) 1 2022.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은 커피를 한 모금 삼켰다. 「오늘 저녁에 김상철 씨는 파티를 한다고 들었는데, 실장님은 초대 받으셨어요?」 「아니, 저는, 그리고 오늘 저녁에는 집안 식구끼리만 모이는 것 같습니다. 내가 알기로는 행정청의 아무한테도 연락하지 않은 모양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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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숲해설가협회 위탁사업참여샘들 만나고 온날 2020.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두커피에 견과류까지.어느새 점심때가 되갑니다.일정이 많기에 헤어져 장동으로 향합니다. 네비에 장동산림욕장을 찍고 함명숙샘과 통화.에코브릿지샘들과 함께 답사를 하고 있던 샘이 깜놀하십니다.함께 이십여분 늦었지만 보리밥을 먹습니다. 뻔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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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Ler의 봄맞이 남도 여행(산행) 2018.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있는 듯... 밥을 먹었으니 커피도 한 잔... 무형문화재인 이학수 장인이 만드는 미력 옹기... 밥그릇과 국그릇, 그리고 머그잔...정상 옆에 있는 헬기장... 백패킹 자리로 안성맞춤입니다. 5월 초에 다시 올 계획입니다. 보이는 나무들이 모두 철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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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캐피탄 노즈 원데이 등반기 2010.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기 미력 하나마 다음에 노즈를 6시간이 아닌 올 후리 등반을 생각 하시는 한인 분들을 위 하여 조금 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전 등반 과정을 올려 봅니다. 98년6월 6일. "우당탕" 앨캡 정상에 걸려 있는 빌딩만한 바위 덩어리가 요세미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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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북정맥 제15구간(윗배다리~곡릉천) 산행기(08년02월09일 산행) 2008.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다.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약 25분간 긴 휴식을 취하고 왔던 길로 10여m 되돌아 정상을 내려서서 정상 직전 갈림길 우측/서쪽(정상으로 향할 때는 좌측) 방향의 내리막을 따라 삼거리 포장도로에 내려선다. ▲ 문봉동재인 도로삼거리 전경 ▲ 마루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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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제4회 대한민국 문학예술대상/제9회 한비문학상/제6회 디딤문학상/제6회 가오문학상 작품/심사평 2014.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캄캄하지만 미력하나마 가장 낮게 엎드린 자세로 우리 고유의 심오한 말들을 시에 깊이깊이 새겨서 『대한민국 문학예술 대상』이 『세계 문학예술 대상』이 되고, 『한비문학』이 한국문학사는 물론 세계문학사에 길이 빛나시기를 소원합니다. 빛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