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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년송년산행 2009.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배피는사람을잡으러온건가~그럼 물님.공대장님.총무님이딱인데 ..위험하니 지키기위해있는건지 궁금은했지만 가자가자가준미루꾸 몃개를 드시라고 손에줘주고왔다 그래도 다른사람이따듯한 한잔에커피를 건네주는걸보고 마음이흐믓했다 갑자기 공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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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미스 다이어리] 231 - 굿바이 올미다1 2016.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미루꾸 하나 제대로 멕이지도 못했는데.. 잘 됐구만...(눈물 참으려 입술 깨물고) 영숙 눈물참느라 아무말도 못한다. //거실 (227화 #22 촬영분) 혜옥, 울며불며 영숙 잡고 매달리고 있다. 영옥, 중간에서 말리고 있다. 혜옥 언니! 가지마아~ 가지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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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팀의 둘째날 2010.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린티 미루꾸오리...인가로 부르더라)를 사가지고 그늘에서 음미하고 있었지 사진기를 안 가지고 가서, 빙수를 받아들던 순간의 흐믓한 감동의 증거가 없네 ㅜㅜ 우선 젓기 전에 먹어 보고, 초록이 강한 부분도 먹어보고, 일부만 비벼서 먹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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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회원께서는 반드시 실명으로 아이디를 수정하시고 전화번호와 주소 등을 성실하게 답해주시기 바랍니다. 201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비 미루꾸 준회원 미르 준회원 2 미리 준회원 2 미리내0709 준 미미 준회원 2 미미꾸미 준회 美笑 준회원 2 미소 준회원 2 미소v 준회원 미소가좋아 준 미소그리고 준 미소천사 준회 미소천사짱 준 미스코리아 준 미스펭 준회원 미시사이공 준 미쓰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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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7월 11일) 2005.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간단한 식사를 주고 8시간 걸려 일본 나리타공항에 도착했다. 내 옆에 일본여자가 앉았는데 “코히 구다사이.”하더니 “미루꾸 구다사이.”해서 “미투”라고 할 뻔 했는데 커피에 밀크를 달라고 하는 것이었다. 나는 어릴 때 먹던 맛있는 사탕 미루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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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사진을 보면 생각나는것들. 2007.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사진을보면 그래도 나이얼적 도꼬리입고 쓰봉입고 미루꾸먹던 학창시절과 친구들이 떠오르곤 한다네. 커피보다는 숭늉이 거북당집 빵보다는 군고구마와 가래떡이 더 맛있던..... 문혜미살던 유한석이가 주던 곱돌은 다 어디갔냐, 절단공사에서 잡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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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빈바? 비... 비빈빠~~~~ 2000.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쓰면서 어원이나 본래 뜻이나 찾아보며 쓰면은 그게 더 낳겠다. 참고로 위에 쓴 것 중에 비빈바는 비빔밥, 기므치는 다 알고 미루꾸는 밀크, 삐루는 Beer(맥주), 마쿠 도날도는 맥도날드, 로떼 와루도는 롯데 월드, 비그 마쿠는 빅맥, 호또 고히는 핫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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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는 나의 친구.. 2005.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면땅, 미루꾸라는 카라멜종류, 산도. 등등. 20대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스넥과 쵸코렛이 주 먹거리 였고.. 30대에서는 크레커 종류를 좋아 했고.. 지금은 주로 쿠키 종류에 부드러운 과자에 많은 매력을 느끼며 늘 가까이 하는 친구처럼 곁에 두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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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박정모 참석자 명단및 정모후기 2005.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8.미루꾸-전직회장(비회원) 09.빤쯔-현회장(발목 돌아간 놈) 10.투덜이-잠만자고 간놈. 11.봄-남자만 있으면 곧 시집감.(정모 준비하느라 고생함) 12.큐트-처녀적 웨이브가 아직도 살아있는 민석맘. 13.망치-점점 여자로 변신중.. 14.큐큐-열애중(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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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이 시간 이후로......앵두는........컥~! 2000.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근 들어가는데.. 저두 짐 미루꾸 한잔 타다 놓구 여유있게 글들을 읽고 있었어요.. 좀 있음 정신없이 바쁠정도루 모니터 눈...읽으니 기분 무지 좋네요......^-------^ 들언니..오늘두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 간만에 누리는 여유로움 따뜻한 커피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