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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칠순잔치진행] 미수(米壽)연 진행(091114) 2009.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일 시: 2009년 11월 14일 2.장 소: 트래블러스 호텔 3.내 용: 물허벅춤, 모둠타악춤, 민요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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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혼시〕 【아내에게<增內>】「치마폭 교육」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환갑은 커녕 고희나 희수 잔치도 안하는지 생략하는지 조차의 구분도 없이 지나치는 시대 분위기의 시제에서 팔순이나 미수 잔치마저 건너 띄던지 지나칠 수 도 있게 된 우리 고유 인륜역사 생략지대를 경과해 살고 있는 중이다. 작시인의 혼인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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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함안군 국가유공자 보훈단체 위안잔치 및 6.25참전유공자 무공훈장 전수식 2023.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 최 : 함안군 - 주 관 : 함안군 보훈단체협의회(전몰군경유족회 함안군지회) - 후 원 : 함안군의회 ※ 6·25 참전훈장 미수여분 전수식 1명 충무무공훈장, 화랑무공훈장 가까운 친인척 대리 전수받음. 6명 화랑무공훈장 가족 또는 가까운 친인척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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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선생님께 듣는 옛날풍습 이야기 – 진갑, 고희, 미수가 뭐예요? 2020.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한 공경을 나타낸 풍습 가운데 하나가 바로 수연이에요. ’수연‘은 오래 산 것을 축하하는 잔치를 말해요. 회갑을 비롯하여 진갑, 고희, 미수 잔치 등이 있지요. ’인생은 60부터”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지요? 만 60세에 회갑을 치르고 난 다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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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호텔 '팔선' 2023.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시내 오성급호텔 중식당중에서.. 세 손가락안에 꼽힌다는 '팔선' 제일 큰매형의 미수잔치가 있었습니다. 주류파의 요청으로 빠이주를 추가하고.. 다섯가지의 요리와 식사 그리고 후식.. 안양 중시의 소머리국밥에 익숙한 백두의 입맛에는 조금 부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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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색동저고리 2023.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둘씩 모여들고 엄마의 아파트는 북적거리기 시작했다. 어쩌면 다시는 못 일어나실까 가슴조이는 상황에서 봄에 미루었던 미수 잔치를 단행하기로 했다. 펜션 하나를 빌렸다. 모두가 모이지는 못했지만 가능한 식구들은 다 모였다. 가을이 깊어가던 시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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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미수(米壽) 때 2018.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견했다. 생질(큰 시누님의 막내 아들)이 도봉산 근처에 고깃집을 차렸다길래 축하도 해 줄겸 그곳으로 가서 미수 잔치를 해드렸다. 미수(米壽)는 여든 여덟살을 이르는 말로 八+八이면 米자가 된다 해서 생긴 말이다. 사진을 다시 들여다 보니 88세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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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엄니 아흔 잔치 2014.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고있다 부부가 함께 생업에 메어있다보니 어쩔 수 없어 . .다만 이대로 요양병원까지는 안 가셨음하는 바램 뿐.. 다행이 88 미수잔치를 외가식구들 모두 포함 함께 단양에 2박3일 모셔서 . 그때까지는 식구를 알아보시고.."~발길을 돌리려고~~"노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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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시(獻詩) : 미수(米壽)가 되신 아버지 기일(忌日)에 2007.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에는 아직 미수(米壽)밖에 안 되었다고 구구 팔팔하게 살자하는데 왜 그리 빨리 떠나셨나요 아버지, 하늘나라에서도 미수(米壽)잔치를 준비하나요 이제껏 살아계셨더라면 할아버지만큼 장수하신 어머니와 나란히 얼마나 보기 좋을까요 눈에 넣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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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0일(토) 출석부 - 코믹삼국지 제97화 2022.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비는 동자에게 작별인사를 하고 다시 신야로 돌아왔습니다. 신야로 돌아온 유비가 유표에게 손건을 보내 풍년잔치의 암살 미수사건을 항의 했으나.... 채부인이 오빠인 채모를 감싸는 바람에 흐지부지 끝나고 말았습니다. 하루는 유비가 말을 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