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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황당한 미용실 아줌마~ 대답..--; 2002.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용실이라고 내머리에도 관심있나 보다.. 미용실 대빵 아줌마 : "손님도 염색 해야 겟네.." 나 : "담에 할께요" 미용실 대빵 아줌마 : "머리 색깔있어도 괜찮아? 염색해" 나 : "방학 끝나면 할께요" 미용실 대빵 아줌마 : "검은색으로 해야 겟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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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아줌마 상술 장난이 아니에요!!!! 2003.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나며 몇자 적었는데 많은 분들이 리플 달아 주셨더라구요 ^^ 감사해요 그 리플 달린거 보고 용기내서 어제 퇴근길에 그 미용실 에 다시 들렸어요 들어가서 공손하게 웃으면서 "아줌마 ~~ 저 이색이 붉은 계열인가요? 이상하게 물만빠지고 점점 검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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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단골 미용실 아줌마 하는 말 "머리 숱이 많아 진거 같네." 2009.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거 같네.. 그런말은 태어나서 처음 듣는 말이었습니다. 맨날 머리숱이 없어진다는 말만 듣고 살았기 때문에.. 그리고 미용실 아줌마는 절대 헛소리 하는 사람 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 미용실 아줌마와 제가 머리 숱에 대해 이햐기 해본적도 없습니다.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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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아줌마는... 2006.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분이참.. 우울하네요..^^..;; 언니가 힘겹게 몇년동안 기른머리를.. 미용실에 어떤 나쁜아줌마가 아주 머리를 단발을 만들어버렸더군요.. 저 그머리 보고 울었습니다.. 언니가 루키앞머리 하겠다고 사진도 들고 갔는데 어디서 듣도보도 못한 머리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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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는 미용실아줌마 ㅠ_ㅠ 2005.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룡이 머리 됫3....................................ㅠ_ㅠ 미용실아주머니에게 제 나쁜 성깔머리로 엄청나게 화를 내지르려...단골이라 화를식히며 집에와서 혼자 울었다는;ㅁ; (그 아줌마 내가 짜증나 있는 얼굴 보고는 얼굴굳어지면서 "엄머! 머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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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울산 미용실 아줌마의 고마움을 지금껏 느끼고 있습니다 2005.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에 찬은 없지만 손맛이 있는 음식들.. 어머니에 그향이 그리워 졌죠 감기에 걸려 기운이 없으니 더 그리워 졌습니다 아줌마는 머리를 자르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시간은 흘렀습니다 "총각 한시간후에 다시 미용실에 와" ㅡ.ㅡ;; 줄게 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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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아줌마...ㅡㅡ;; 2004.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꾸고 새롭게 시작하려고 책도 사고 머리를 자르려고 미용실로 갔었어요.. 토요일이고 곧 개학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더군요...젊고 이쁜 아주머니가.. "학생은 좀 기다리다가 저 아줌마한테가서 하세요.." 이러는 거예요.. 저는 뭐라고 말을 하려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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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아줌마 2006.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숱이 예전과 다르다 부시시한 머릿결...흠.....걱정이다 더는 미루워서 될 일이 아니였다 비도오고 해서 미용실을 찾아 갔다 문을 열자 미용실 아줌마가 깜짝 놀래며 반긴다 "저기요.........." 제 머리 같이 너무 가늘고 힘이없어 새털 같은 머리는 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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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아줌마는이쁘데요-11화 2016.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재 시간은 12시 9분. dream앞에는 이미 캐쥬얼 차림의 지혁이 서있었다. 그 때 멀리서 뛰어오는 일화를 보곤 웃었다 "저 아줌마는 왜 저렇게 입고오냐" 지혁의 앞에 멈춰선 일화는 숨이차는지 헥헥거리다 인사를 했다 "헤헤 안뇽~!" "데이트 하러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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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아줌마 팔에서 암내가나요(준회원님 질문) 2006.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자주다니는 동네 미용실이있거든요? 근데 그아줌마가 이뻐요...근데... 머리감겨줄때 다른건 다좋은데요... 아줌마의...팔과 몸통사이에 겨털이랄까 - ㅁ-;; 암내가 나거든요..? 솔직히 안맡아보면 몰라요... 쫌 심하거든요? 겨울에는 머리안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