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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북클럽에서 함께 읽고 싶은 소설 목록입니다 2016.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이 북클럽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 그리고 이어서 같이 읽어보고 싶은 책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인터넷에서 검색해보시고, 자유롭게 의견주세요... 1. 댓글부대 (장강명 / 은행나무) 2015년, 한국소설의 부진 속에서 유일하게 힘을 낸 장강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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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럽(독서동아리) / 뮤지컬 갈라쇼 레미제라블 관람(11/23) 2018.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임(북클럽)을 가지면서 어느덧 13회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침묵, 소년이 온다, 백년을 살아보니, 사피엔스(두꺼워요.4회), 과학시대의 도전과 기독교의 응답, 오두막,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꾸뻬 씨의 행복 여행, 다음인간, 편안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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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울프 북클럽 젠더 트러블 2018.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 민음사, 2006. pp.171~172. 3) 버지니아 울프, 같은 책. pp.67~68. 4) Judith Butler, "Performative Acts and Gender Constitution: An Essay in Phenomenology and Feminist Theory," Performing Feminisms: Feminist Critical Theory and Thea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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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서관] 성인독서동아리 "소곤소곤 북클럽" 2기 모집 안내 2019.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곤소곤 북클럽」 2기 회원 모집 안내 책을 깊이 있게 읽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다양한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시간 ◇ 운영기간 : 2019. 12. 19 ~ 2020. 4. 16 (매월 셋째주 목요일) ◇ 운영시간 : 10:00~12:00 ◇ 운영대상 : 도서관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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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도서관, 6월 <부끄럼북클럽> 안내합니다. 2022.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끄럼 북클럽 {공이 바라는 삶이 나는 쉽사리 그려지지 않았다. 아버지 재산을 공이 물려받고, 다시 공의 아이에게 그것을 물려주는 삶. 아마도(아직 존재 여부조차 확정할 수 없지만, 만약에 그런 아이가 생긴다면)그 아이는 내가 낳은 아이일 테고 공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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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살아 봐야겠다’‘자작나무’‘감정의 고독’‘서픈짜리 시’‘자유’‘네가 봄이런가’‘장만옥’‘한잔의 리스본’외 - 박 정대.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슬로는 북유럽의 정선 송네 피오르는 노르웨이의 가수리 오슬로에 저녁이 오면 깊숙이 숨겨진 술집을 찾아 술이나 마시러 가야겠네 노르웨이의 숲은 항상 청춘의 외곽에 있으므로 오래된 숲과 강물의 향기를 맡으러 나는 오슬로로 가야겠네 정선 가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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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십에 읽고 듣는 클래식] 세릴 스트레이드의 '와일드'와 'Are you going with me'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프라 북클럽 2.0’을 다시 시작하면서 ‘올해의 첫 번째 책’으로 선정, 뉴욕 타임스 논픽션 부문 1위로 떠올랐다. 영화를 본 이들은 대체로 원작이 주는 감동에 못 미친다고 아쉬워한다. 한글본이 552쪽에 이른다. 상당한 분량이다. 영화 러닝타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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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들은 독서모임을 하고 싶어 할까요? / 원하나 2022.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고, 그렇게 시작된 독서모임에는 차근차근 근사한 이야기가 쌓였습니다. 하나만 더 소개할까요? <제인 오스틴 북클럽>(민음사, 2006)의 독서모임은 지인 몇 명이 모여서 만들었습니다. 제인 오스틴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모여 반년간 한 달에 한 번 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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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재다 <민음사> 15권 2008.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독일 북셀러 선정 2005년 '올해의 작가', '올해의 책' 캉디드 상, 아데나우어 기금 문학상, 클라이스트 사,《디 벨트(Die Welt)》 문학상 수상작 전 세계 40여 개국 번역 출간 예정 뭐든 제 눈으로 확인하지 않고는 못 배기는 방랑벽의 소유자 훔볼트 밤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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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 고전좋아하는여시!!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05권세트 302만☞162만!! (22일~25일) 2018.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맨날 북포스트 구독해서 끌리는 책 읽는 여시야ㅎ 민음사페이지에서 요 이벤트 발견하고 혹시 인문고전 관심 많은여시있음 요번타임에 소장기회 알려주고 싶어서 긁어왔어 (책장사 아님....) 나는 벌써.....늦었어 ㅠㅠㅠ 내 루트는 우연찮게 도서관(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