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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선,후배 그리고 동창 * 정말 반가운 친구* 2002.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맙구 반갑다 그동안 어떻게 지냈니? 넘 보구싶구 궁금두 많이 했는데... 우리12기 여자애들은 많이들 연락들이 된단다 남자동기들두 영은친구가 주축이 되어 많이 만나구 연락들 되었음 좋겠다 이렇게 긴세월을 기다려 만난만큼 우리 이제 헤어지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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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충의의 날은국가 기념일 입니다 /권옥희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동창체육대회에 왔을 때 안동에서 일찍 출발한 우리 동기들은 학교 운동장으로 가기 전에 먼저 말로만 듣던 기산충의원에 들리게 됐다. 고즈넉한 가운데 임하호를 바라보며 의병활동을 했다는 말만 들었지 이곳에 위패를 모신 어른들은 어떤 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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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소식-----미국 남가주에 사는 58 동기들 소식 2012.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주 숙란회보 발행~~~~~58 친구 소식과 함께 1. 58 기대표----김정미 2. 남가주동창 평생회원~~~~~이종묘 최경복 김영옥 3. 58 회원 명단~~~~~~~~~주소는 회장에게 문의바람 박경자 박봉순 박세인 백연경 백혜인 서영경 서정순 손영복 송복진 안석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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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인고등학교 39회 동창회 활성화 전략 워크샵을 진행해 보았어요.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해 소통하며 지내는 친구들이 단합(團合)의 동기부여 (動機附與)가 전해지도록 우정어린 노력을 했으면 합니다. 혹여라도...말고 다함께 반가운 우정(友情)을 나눠 보도록 “넒은 마음”을 갖어 보아요. 사랑하는 나의 동창친구들 중.. 자신의 인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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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12일 토요일 출석부/부여 만수산 무량사 2023.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유님과 반가운 포옹을 나눈다. 이 날도 인라인님, 날마다님, 고향님이 수도권에서, 정해님이 서산에서 무량사로 바로 오셨다. 출발~ 무량사 안내도를 훑어보곤 일주문을 향한다. 숲은 어느새 짙은 녹음을 이루고 있다. 만수산萬壽山 무량사無量寺,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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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회 정기모임 개최 2024.4.16.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원합니다. 14회 홍형기 회장과 고승환 총동창회장 존경하는 경동14 동기 여러분, 이번 봄나둘이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음...변치 않은 우정으로 48명의 동기가 모여 주셨습니다. 나이를 잊고 반가운 얼굴들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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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인의 길로 이끈 상 / 이임순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교 동창 모임이 있다. 해마다 서울과 시골에서 번갈아 가면서 만나는데 올해는 시골에서 할 차례다. 서울이나 그 인근에 사는 친구들이 열차로 구례구역으로 오면 시골 동무들은 임대된 버스를 타고 가서 합류한다. 다른 행사로 참석하지 못할 형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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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체육대회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멋지게 기념비를 세우고 남은 기금으로 대회를 여는만큼 성대하지는 않아도 고향에 갈 수...가겠다는 윤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의 의지가 빛났다. 윤병진 총동창회장과 김익한 사무총장이 발 벗고 나서서 5년만에 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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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빵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교 동기동창을 만났다 이 OO 이병은 방한복으로 뚤뚤 말아 입고 엄동설한 맹추위에 떨고 있었다 훈련이 끝날 때쯤이면 훈련장 가시철망 너머로 할머니가 매일 찐빵을 팔러 오셨는데 김이 무럭무럭 나는 찐빵의 맛은 너무 황홀했다 한 개에 백 원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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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기-1차시 합평작(2월 20일 용) 2024.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척 반가운 일이다. 13. 노후 준비가 덜된 노인들의 생활비 보충의 일면도 있겠지만 이것뿐만은 아닐 테다. 아직도 사회 일원으로서 일조를 할 수 있다는 보람과 함께 자존감도 분명 느낄 수 있다. 14. 복지관 사진반에 열심히 다니는 누님뻘 되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