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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꽃...ㅅ.ㅅ~ 2009.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개를 피는맛을 보고 사진도 찍으라고..ㅎㅎ~ 아버지 가져오셨네요...ㅅ.ㅅ~ 꽃송이가 넘 커서 무거운지 그냥 떨어져 버렸다고... 꽃이 피기시작하면 기둥에 묶어주라.. 심비디움에서 지주대를 하나 질러주었습니다..ㅅ.ㅅ~ 햇살이 잦아드는 저녁 이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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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남정맥 제2구간: 길마재-외삼신봉-청학동 201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아도는 밤 시간에 상부 댐으로 퍼 올렸다가 낮에 다시 하부 댐으로 내려보내면서 발전기를 돌려 70만kw의 전기를 생산하는 것이다. . 고운동 고개에서 점심 도시락을 가지고 있는 형님을 만났다. 전쟁통에 헤어진 혈육을 만난듯 반가왔다. 고운동 고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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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주의] 케미 돋는 아이돌 계희 로코물 시놉 2탄. 2012.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엽다. 다시 보기 시작 하니까 계속 보는걸 멈출수 없다. 점점 더 귀엽고 사랑스럽다. 군소리 없이 수업을 듣자 드디어 맘 잡았나 보다 하며 기쁘다는듯 열심히 가르치는 그에겐 미안하지만 공부는 개뿔 너님 얼굴 본다고 책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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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령~칠절봉~둥글봉 삼거리~향로봉(1,296.3m)....진부령 (백두대간 제 1구간) 2006.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 피는 장면... 참 아름답다! 봉우리떄와 꽃이 반발할때 꽃잎의 색깔이 확연히 차이가 난다. 08시 54분 오늘 산행을 방해하는 먹장구름이 움직이는 모습... 먼산은 설아간의 대청봉으로 추정된다. 09시 03분 구식 벙커를 지나며... 09시 09분 세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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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변을 걸으면서 2016.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혹적이다 밤은 스러지고 밝아오는 여명이 빛은 검 보라빛 산을 넘어 푸르게 푸르게 신선한 오지의 아침 공기를 쏟아내고 있다 난 여지껏 숨겨진 신선의 입김을 스치는 듯한 바람으로 머리는 灑樂해지고 몸은 가벼워져 가슴속에서 절로 흑흑 느껴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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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 보충 산행 2017.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이받는 밤이었다. 새벽에 눈을뜨고 따듯하고 구수한 누룽지탕으로 든든히 식사를하고 밖을 보니 아직 칧흑같은 암흑이었다. 바람은 여전히 거세게 몰아붙이고 있었다. 언손을 호호불며 박지 정리를 하고 천왕봉을 오르는데 눈이 무릅까지 싸여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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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회 다음 백학카페 꿈풀이추적방 ...꿈복기 2013.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밤 꿈속에서도 그렇고.. 나의 심리상태가 안좋아서 그러나싶기도하고.. 고수님들의 조언 듣겠습니다.. = 송이송이 살인10 [운영-나무]氣™ 프로필... 살펴보시고요 칼1.5끝수 벽1.4 또는 1 7세로 .. [538회복기] 6-10-18-31-32-34 / 11 다리를 다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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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봄날 눈물바람 일기 1편.- 홍세복귀 장문복귀. 2009.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면의 밤을 보내시는겁니까. 도대체 뭐가 아쉬우셔서요.. 다른팀 가면 얼마든지 대접 더 잘받고 매일매일 발 쭉 뻗고 편히 주무실텐데. 무슨 부귀영화 누리시겠다고 이러고 계시는지 진심으로 안타깝습니다. 서로에게 못할짓 이제 그만합시다. 구슬이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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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버린 봄날을 추억하며...(1탄) 2019.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무에 피는 연꽃이라는 목련(木蓮)은 그 뒤끝이 서글프기는 하겠지만 아직은 그 화사함이 50먹은 아저씨 마음도 싱숭생숭하게...똥난들만 잔뜩 수집해 놓은 제 베란다 난실 이야기입니다. 이미 꽃들이 다 지고...피지도 못하고 잘려버린 아픈 기억들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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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의 꽃, 능소화의 애절한 이야기... 2009.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름에 피는 꽃나무이다. 능소화의 꽃말은 명예... 옛날 양반집 정원에만 심을 수 있었고 일반 상민은 심을 수 없었다고 한다...다시는 심지 못하게 했다고 하여 '양반꽃'이라고 부르기도 했던 이 꽃, '구중궁궐의 꽃'이라 부르기도하는 이 꽃의 전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