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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두 감저적 저녁으로 먹었어요. 2006.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온 보리밥이 얼마나 맛이 있던지요. 제가 이얘길 왜 하냐면요 그 집 "로천" 어느날 점심에 갔더니 장사가 안되는지 늙은 반찬(오래된)에 손님도 없어 썰렁하구..... 얼마나 후회스러운지 가격을 떠나서 맛없는 식사는 곤욕이거든요. 클래식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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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맑을 때 쓰고 싶은 데 써야지요" - 남양주 별내 청학리 이 덕 훈 - 2011.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양주 별내 청학리) 꽃씨 할머니 그녀는 기독교인도 불교도도 아니다. 그분은 초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했다. 그분이 쓴다는 것은 돈 같은 물질만 말하는 것이 아니다. 몸과 마음과 물질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 것이다. 그녀는 훌륭하신 부모님 슬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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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내도서관 신사(?)유람단 북부도서관 기행 2012.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야기하는 황경수 팀장님. 어디서나 함박웃음이시네요. ^^ 사서님들과 기념촬영 별내도서관 가는 길에 시골 보리밥집에 들려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오리집과 보리밥집이 이어져 있네요. 식당 주인장의 솜씨랍니다. 손재주가 보통이 아니죠. 별내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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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경기 남양주 9 2008.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퇴계원·별내 이렇게 여섯 개나 된다. 서울→다산유적지권 서울→6번 국도(양평 방면)→정약용 유적지→6번 국도(양수리 방면)→45번 국도(가평 방면)→수종사 서울→홍유릉권 6번 국도→구리→46번 국도(남양주 방면)→금곡역 삼거리(우회전)→홍유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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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3. 19. 18시 남양주 평내도서관 프로그램 정확히 2011.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양주별내도서관 한여름 문학의 밤 시화전과 낭송 다 수 남양주화도도서관 시화전시. 마석역 경춘선개통 시화전시. 남양주 화도 읍사무소 개관기념 유화전시. 남양주 평내도서관 2010. 10 낭송음악회 2010. 10. 1회 신촌배롱축제 가족합창경연대회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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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릿고개를 아시나요 2005.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피소드가 아닌가 오늘은 토요일 근무하는 토요일이라 이렇게 중학교 시절의 옛추억을 더듬어 봤다네 칭구들아 우리모두 시간되면 추억의 보리밥집에서 추억을 되새겨 보세나 별내용도 없는데 길어졌네 잘들있게나 안~~녕 보리고개가 시작되는 계절에 양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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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강사교육 동기님의 상봉 2009.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별내면에 거주하는 이종범 목사님 전준선선생님과 청국장 보리밥집에서 만나 오랜만에 이런저런 이야기에 정을 쌓았다 이 계기로...선생님 통통하니 얼굴도 좋아지셨고 신나는 직장생활을 별내초등학교 행정실에서 하고 있었다 가까워도 바뿌다는 이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