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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仙놀음하며 흰 구름위를 걷다 (신난다 대장님) 2016.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풀어놓는데 참새가 방앗간 그냥 지나랴... 한참을 먹다보니 언 넘이 막걸리 가져온지 모르겠다...막걸리 서너잔 얻어 먹고 같이온 동료들에게도 얻어주고... 완전 뻔돌이가 되어 버렸다...몇년동안 나홀로 산행하면서 내가 왜 이리 변했는지... 더운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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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지맥 제2구간 - 말재에서 부사방조제까지 2017.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시면서 휴식을 취하는데 주위에는 고사리가 지천이다 참새가 방앗간 그냥 지나랴... 잠깐 사이에 고사리를 꽤나 많이 수확한다...무송윤씨 가족묘지로 내려서니... 606번 지방도(12:07) 보령시 웅천읍 구룡리에서 관당리로 이어지는 지방도로 내려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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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광천 오소산 산행기. 2008.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 치겟습니까? ㅋㅋ 임도가 많이 설치 되어 가는길이 널널 합니다. 사진이 차례가 바뀌엇습니다. 오르막길 삼십분 정도 지나면 나오는 억새밭 이제 피기 시작해서 일주일 정도 지나면 만발 하겟지요. 들머리 지나 숲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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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소재,선정릉 1 2016.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된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수 있겠는가?오늘은 선릉역 근처 선정릉을 찾아 고이 잠들고 있는 성종과 중종을 조우했다.점심식사 시간이 한참 지난 1시 30분인데도 여전히 건강을 위해 산보하는 직장인과 주민이 많았다.서울 한 곳의 이방인인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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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당산에서의 추억 2008.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결지가 참새 방앗간 앞이니 버스만 타면 되것지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떠났는디 그곳까지 가는 버스는 내생각과는 넘 달랐다 홍성까지가는 버스 무조건 타고 여차여차 최기환의 도움으로 산중턱 쉼터까지 가니(지금까지 젤루 고마운 마음) 최종년 연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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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의 알프스 의 재약산 2008.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뻔 했다 특보 (이무렵 충남 보령 앞바다에서는 갑작스런 바닷물 범람과 높은 파도로 어린이날이 낀 연휴를 맞아 가족나들이에...좋게 하는듯하다. 이어지는 내림길목에는 쉼터가 있지만 금방 식사를 한 탓에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 친다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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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남산행기(계리재~배곡고개) 2015.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봐선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두지 않을 텐데 너무 조용해 그를 깨워 잔을 권하니 사양한다. 세상에 이런 일이 있다니. 수색대는 박민기 님의 닉네임이다. 나는 김민기 선생의 기타 소리와 저음을 최고로 좋아한다. 지금도 그렇다. 가끔은 그의 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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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없는 후기 2007.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녁 보령으로 출장 금요일 오후 7시 서울도착... 빡빡한 일정으로 지쳐 귀가 했습니다. 울 마눌님 낼 속리산 함께 간다고 유부초밥 만들고 누리 맘마 먹이고 고이 잤습니다.. 그래도 안풀리는 종아리와 허벅지.. 이걸 어찌 말해야 할지/// 자기전 종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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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득이>2014년 09월 22일 오후 5시: 발제:김용감 201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건데 이 장외경마장은 보령시민을 위해야 할 지방 정부가 아예 대 놓고 나서서 판을 벌이는 것 아니냐. 참새가 방앗간에 들르지만 방앗간이 있으니까 드르는 것 아니냐. 좋은 시설이면 몰라도 부작용이 많을 시설을 시청이 먼저 나서서 할 필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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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름 연구 - 계족산 2010.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충남 보령, 전북 익산, 전남 강진과 광양, 황해도 해주 등지로 급속히 확산되어서 지역민들의 신앙적 토대로 뿌리내리게 된다. 신라 말의 미륵신앙을 거론할 때 가장 먼저 연상되는 인물이 바로 미륵불을 자칭한 궁예일 것이다. 우리 나라는 미륵신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