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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강추◇] 소화 200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 먹는 법 하나님께 감사합니다고 말한다. 부모님께 고맙다고 말한다. 즐거운 마음으로 먹자. 웃으면서 먹자. 칭찬을 아끼지 말자. 눈으로 바라본다. 수저를 든다. 70%정도를 푸고 입에 넣어 20번을 음미하며 잡곡을 씹는다. (힌 쌀은 안 씹어도 가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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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을 위한 베스트 음식... 200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역과 보리쌀의 3~5배. 무기질 또한 풍부하며 저지방 식품으로 칼로리가 매우 낮다. ▶How to eat 다시마는 생으로 먹는 것이 가장 좋으며 국을 끓이거나 무침으로 요리해도 무방하다. 다만 조리할 때는 영양분이 파괴될 수 있므로 너무 오래 끓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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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물 썰고 소죽 쑤는 내고향 안동 * 2009.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었고, 보리쌀 씻은 물도 국을 끓이거나 숭늉 끓여 사람이 먹었기 때문에 ‘구정물’이라야 맹물이나 마찬가지였다. 믿기지 않겠지만, 안동에는 아기들의 대변(大便)에 소화가 되지 않고 섞여 나온 콩알까지 물에 흔들어 먹던 시절이었다. 연간 8조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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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제철음식 미리 알아두세요~ 201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있게 먹는 방법을 모아서 포스팅합니다. 비늘이 반짝반짝! 남당리에서 공수해 온 아주 싱싱한 전어랍니다. 전어의 도착과 동시에 맛짱네는 전어 파티를 하였어요.^^ 전어회, 전어회무침, 전어초밥, 전어구이, 전어조림, 전어뼈튀김, 전어레몬소스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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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5일 월요일-졸지에 손님- 2009.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침 보리쌀 빻아 놓은것이 있고 나물도 이것저것 있었지요. 급하게 친정엄마와 하늘아래 님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남편 아무렴은 본래 집안일은 안하는 편인데 오늘은 갑자기 생긴 일이라 어쩔수가 없는것을 아니 청소기 돌리고 걸레 빨아 훔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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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개껌, 밀껌, 송기껌 추억 @ - 고향방을 마련해 주신 카페지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3.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효과와 먹는 법에 대해 설명해 놓고 있다. ‘솔’이 내장(內臟)을 편안하게 하고 배가 고프지 않게 할 뿐 아니라 수명을 연장시키고 위장(胃腸)을 튼튼하게 한다고 나와 있다. 춘궁기(春窮期)에 큰 소나무 둥치에서 채취(採取)한 ‘송기’는 너무 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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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들녁 2011.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죠. "보리쌀을 섞어 먹는데도 이틀에 쌀 한말이 든다."(20일 1가마 소비) 보리는 밑에 깔고 쌀은 위에 올리고 밥을 지은 다음, 아들 밥은 위에서 쌀밥을 따로 뜨고 실솔들 밥은 보리와 쌀을 섞어서 고봉밥을 펐습니다. ▲ 부지런한 분이 벌써 김장배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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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에 너무 맛있는 별미밥, 녹차잎밥~ 2017.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법과 먹는방법이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일본은 쪄서 말리는 반면, 우리나라 전통 방식은는 덖어서 말린다고 하네요. 그래서 일본은 색(녹색)을 중요시 하는 반면, 우리나라 전통방식은 덖었기때문에 갈색빛깔이 나고 맛을 중시한다고 한답니다. 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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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여행님의 황잣과 찰흑미 잘 받았습니다. 2015.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잣을 먹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하루에 2,30개에서 6,70개씩 수시로 매일 매일 그냥 먹어도 좋고, 잣죽을 쑤어 먹어도 좋으며 잣으로 김치를 담궈 먹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잣가루를 찧어서 빵가루에 넣어 빵을 만들어 먹어도 좋고, 아이들이 싫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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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티즈 몰고 떠나는 러시아연방 겨울철 자동차 여행기 - 4편 [▶ 여행준비- 후편- 2] 201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쌀과 보리쌀에 비해 가격이 좀 더 비쌉니다. ▲ 율무를 맷돌로 갈아 작은 입자로 만든 제품입니다, 버터, 당근 올리브, 마늘짱아찌, 오렌지의등 야채와 과일을 찐 율무와 함께 버무려 먹으면 별도의 밑반찬이 없어도 영양가 있는 훌륭한 식사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