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보조개 사과 구입 2017.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틀전에 보조개 사과가 배송되어 먹어보니 꿀 그대로 입니다. 지기님 말씀대로 약간 못났지만 못생긴게 더 맛나더이다 껍질을 벗길때부터 칼이 지나가는 것도 느끼지 못할 정도로 부드럽고 그 이유는 잘 익었다는 얘기겠죠 제가 먹은건 모두 꿀이네요...
-
송병옥 시집/보조개 사과(시와소금/ 2019.06/ 10,000원) 2019.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집 속의 좋은 시 한 편 ■ 송/병/옥/ 시집 보조개 사과 (시와소금/ 2019.06/ 10,000원) 첫사랑 주전자에 담긴 물을 음료용 페트병에 따른다 주전자가 가벼워지는 만큼 페트병 허리를 잡은 손이 바들거린다 무게를 받아내던 손이 잠깐 비끗했는데 주전자의...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첼로의 디카시 55] 보조개 사과 2017.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조개 사과 비록 헐값에 팔려오긴 했으나 첨부터 이러려고 그랬던 건 아냐. 난들 왜 선물상자에 고이 담겨 명품대접 받고 싶지 않았을라구.
-
아삭아삭 맛 있는 우박맞아 못난이 사과 판매합니다~ 2017.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 저녁 기온 차가 더 맛 있는 사과를 생산해 주지요~ 자연 재해로 흔은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맛 있어요~ 일명 보조개 윙크 배꼽사과 흠은 있지만 금방 상하지 않습니다 위에 점 있는 것만 일찍 드시면 되어요~ 한번 드셔 보시면 절대 후회하지...
-
보조개가 있는 사과 2018.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분이 마치 보조개처럼 보였습니다. 경북의 농민들은 그래서 이 사과의 값을 거의 절반으로 낮추고 ‘하늘이 만든 보조개 사과’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재밌는 스토리에 가격은 싸고, 품질도 거의 차이가 없는데다가 농민들까지 도울 수 있어서 사과는...
-
송병옥/바람보다 가벼워서(2024년 여름호)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하게 되었는지 오늘도 가벼운 일당을 쥐고 순댓국 골목을 구르고 구른다 브레이크 한번 걸지 못하고 송병옥_2019년 《시와소금》으로 등단. 시집으로 <보조개 사과>와 수필집으로 <다섯 번째 계절에 피는 꽃>이 있음. 인천문화재단 창작지원금 수혜...
-
아삭아삭 맛 있는 윙크보조개 흠 사과로 교환 원합니다 2017.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이 파란 서리태콩 알 땅콩이나 참깨등으로 교환하고 싶어요~ 🍎택비 각자 부담요~ 📞*** **** ****
-
♥숲2반♥ 보조개가 멋진 준영이와 사과같이 예쁜 윤진이의 생일이야기 *^^* 201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주님 윤진이의 생일이였어요 ^^ 뽀얀 얼굴의 웃으면 보조개가 너무 귀여운 우리 준영이 ^^ 준영이는 커서 멋진 로봇을 만드는...되고 싶다고 하네요 ♥ 윤진이는 빨간 사과가 태몽이래요~ 빨간 사과같이 예쁜 우리 윤진이 예쁜 얼굴 만큼이나 마음씨도...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