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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롱이 복도리집에 잘~ 입성했어요^^ 201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연안부두에 도착해서 서울들어가는길에 시간 아슬 아슬하게 맞춰서 찌롱이 데려왔어요~ 찌롱이 참 밝고 순수한 아이예요~ 여전히 장난감 홀릭이구여~ 보리하구 신비 한테 아주 옛날부터 잘 지내온것처럼 대하네요~ 신비가 자고있는 방석집에 턱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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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유세 카페에 올린 복도리님 이야기 201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존경하는 수의사분이 몇분 계세요 그중에서 반포에서 작은 동물병원을 운영하고 계신 우리애들 주치의 선생님을 얘기하고싶어요 애들 맡겨 놓으면 아침 저녁으로 산책시켜 주시는분 맨날 병원비를 할인에 할인하면서도 돈받기 미안해 하시는분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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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복도리가 가출했어여~~ 2011.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1년01월11일 인천에 눈엄청오던날 좀 놀다오라고 풀어줬더만 아직까지 연락이 없네여.. 가끔 풀어주면 주위에서 놀곤했는데~~~ 인천 서구에서 (가좌IC 근처) 일이벌어졌습니다.. 눈에 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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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유경험자... 복도리.. ㅡㅜ 2002.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가입한지 얼마 안되서 아직 어떤 분인지 모르것지만... 일단 복학생이라시니 정겨움에.. ㅡㅡ;; 저같은 경우엔 1,2학년동안 거의 학교를 안나갔기때문에 복학이 상당히 두려웠슴다... 땜빵할 것들하며 낯선 얼굴들 하며... 학교도 마니 바꼈을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