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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부호의 갈래와 쓰임 / 펌 202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으면 팥 난다. * 눈이 내리니, 경치가 더욱 아름답다. (5) 부르는 말이나 대답하는 말 뒤에 쓴다. * 얘야, 이리 오너라. * 예, 지금 가겠습니다. (6) 제시어 다음에 쓴다. * 빵, 이것이 인생의 전부이더냐? (제시어 : 빵) * 용기, 이것이야말로 무엇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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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18 인생의 흥망성쇠 2024.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은데 팥난다. 이와 같이 사람이 어떤 일에 책망을 받으면서도 자기 고집을 꺽지 않으면 그 사람의 말로는 결국 더 이상 책망을 받을 수 없는 상태로 망하고 만다. 그 때가 되면 발을 동동거려봐도 죽은 자식 뭐만지기가 된다.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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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에 메아리 202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의 자리에서 꿈을 잃지 않고 살라고 노래한 것이겠죠.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을 간직하고 꿋꿋이 하느님의 때를 기다리며 살아가는 존재들이 그리스도인입니다. 물론 그 꿈이 이루어지기까지 때론 가장 가까운 사람들로부터 시기와 함께 그로 인해 많은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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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서 그리스도만 존귀히 202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자리구나!” 하고 나면 불안한 것이 없어져 버리죠. 누구 앞에 가도 똑같이 “나는 그 사람이구나! 나는 그 사람, 예수 사람이구나!” 그러면 불안할 일이 없어진다고요. 평등해져요.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많이 안 사람 많이 모르는 사람, 많이 소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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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였어. 그랬구나! 202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든 팥으로 쓴다고 하든 관심을 두지 않았습죠. 얼굴은 거무튀튀하기 이를 데 없고 목소리는 탁한 듯, 쉰 듯 하여서리 잘 알아들을 수도 없었고 등 거슬리고 듣기가 싫은 소리였더랬죠. 다른 분들은 어떠하신지 모르겠으나 저는 그리 보이고, 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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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보잠언 목록. 901 ~ 1000호 2024.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쌍한 자리라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고린도전서 15장 19~20절) 부활의 소망을 주신 주님께 영광과 찬송을 돌립니다 997. ***이초석: 교회신문 > 제 997호 너희도 이같이 생각하고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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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3 2024.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자리로 옮겨지기가 대단히 어려운 것입니다. 처음에는 별 것 아닌 줄 알고 몇 번 잘못된 집회에 참석하든 것이 그곳에 뿌리를...바라고 천국을 소망한다면 이 같은 일은 콩씨를 뿌리고 팥을 거두려는 헛된 일임을 알아야 합니다. 뿌리를 박는다는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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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 봉헌되신 마리아 2023.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복음입니다. 어머니이신 마리아와의 관계를 부인하시려던 것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백성이라야 당신의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마태 12,49)라고 선언하신 것입니다. 그 누구보다도 하느님의 뜻을 깨달아 믿었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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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은 자란다(24,0104) 2024.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콩인지 팥인지 구별이 안 될 겁니다. 우리가 증거를 갖고는 안 되겠더라고요. 자기가 믿는 걸 증거해 갖고는 안 되겠다. 증인으로서 내가 작게라도 써야지. 증거는 아무리 커도 증거지 뭐. 증거가 증인되겠어요. 바울이 떠난 후에 안디옥을 중심한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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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후1:3-5 - 심판과 횡재 ㅡ이근호 목사 2023.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미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비본질적인 것. 그러니까 본질적인 것은 그 전에 있었는데 그 후에 나타나는 비본질적인 것이 본질적인 것을 철저하게 가로막고 있었던 겁니다. 그 본질이 후차적인, 선악과 따먹고 난 뒤에, 선악적으로 모든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