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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2월 19일 금요일 하림님 한복 연구소 '봉선아' 방문기~~~ 2014.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오신다는 청천벽력같은 말!! ㅠㅠ 갑자기 기분이 쫙~ 가라앉으며 확~ 다운이 됐지만, 어쨌든 조다님과 마야님과 저는 봉선아로 go go!! 혜화쪽은 처음가는데, 분위기나 기운이 홍대, 신촌과는 매우 다른 느낌!! 성균관대와 인근 조선시대 성균관 유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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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선아 꽃,,, 2010.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봉선아 꽃이 색색이 있었어 한컷,,, 봉선아꽃,, 아주까리 이꽃은 저녁6시에 활짝 피여다가,, 아침에 지는 꽃이 라고 하네요,,, 다인님에 설명이 필요할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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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선아 2008.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봉선아 시인 권 경 식 괄호 속에서 미쳤듯이 나누어지지 않을 나눔이 첫 페이지에 그인 그는 배반당한 동사에도, 쓰러지지 않고 검은 빛, 검은 눈물 잃어버린 목소리 상처로 생명의 운명처럼 바닥 사이 갈가리 찢긴 틈에 끼워져서도 그는 붉은 색보다 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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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일보 신춘문예 최종심)봉선아 --권경식 2008.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남일보 신춘문예 최종심)봉선아 --권경식 다음은 권경식님의 경남일보 신춘문예최종심에 오른 봉선아입니다 당선수준이나 안타깝게 차석에 머물렀습니다 더욱 정진 바랍니다.....시사랑사람들 일동 봉선아 --권 경 식 괄호 속에서 미쳤듯이 나누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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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봉선아~!! ㅜㅜ 2013.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사진은 술 한잔 하고 집에 들어 왔는데 봉선이가 안보여서 이리저리 한참을 찾다가 저 장면을 보고는 웃겨서 한 컷 찍었었습니다~~ㅋㅋ 저 때 정말 어이 없었었는데...ㅋㅋㅋ 베란다에서 낮잠 자는 봉선이...ㅋㅋ 이 녀석은 사람이 들어오던 말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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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선아 연정 2017.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봉선아 연정 김 상문 우리 남매 잘되라고 장독대 위에 정 안 수 떠 올려놓고 두 손 모아 소원을 빌며 기도하신 어머니 삼 년 전 하늘나라 가신 어머니 한번 보고 싶어 세월 흘러도 내 어이 잊으오리 울굿불굿 채송화 붉은 맨드라미 봉선아 연정에 해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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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선아 옆에서 2011.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다렸는데, 이쁜님 손톱에 물 올려지기를.. 체념한 것일까 ~ 꽃잎떨군 자취가 이른아침 안스럽다 살포~시 흩 뿌려진 봉선아 꽃잎 한켠에서 여름, 성하의 계절 석별의 향취가 스며든다 본분 잃은 북태평양 고기압이 숭구리당당 다리처럼 흐느적 힘 빠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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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맞아 죽을놈은 돼지말자 2023.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갖다주라고 합디다.”하며 봉선이가 노란 저고리를 차려입고 한 손엔 막걸리 호리병, 또 한 손엔 찐 고구마를 들고 왔다. “봉선아. 나는 이제 부자여. 이 콩이 마른 후 타작을 하면 스무 섬은 나올 거야.” 호리병째로 벌컥벌컥 막걸리를 들이킨 순둥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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