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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띠방 최근 글 끌어올림]꼴~ 깍 XX@XX - 바다별이 2013.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5:37 그립겟네여 주말이 나와서 즐겨여 삭제 | 신고 서쪽하늘 13.03.23. 15:24 참다운 친구가 되는건 진정한 친구 이죠 답글 | 삭제 | 신고 산골소년(열) 13.03.23. 17:33 아침부터 친구놈 비닐 씌워 달라구 해서 힘빼구 왔더니 부고장이 두곳에서 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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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30. 로미오 - 청도로 바람난 앵두 자봉~ 2018.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호4호는 나둬고 왔는데... 다들 안싸우고 집찿아 잘갔는지 부고장 없는거 보니 별탈은 없나보다 후기글이 어제 산행하느라 좀...안전을 위해 iframe 태그를 제한 하였습니다. 관련공지보기▶ 답글 22 청설모 (doojin7) | 07.04.30 10:49 욕 봤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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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박인수) 201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 부고장이 많이 오네요, 나무가 봄에 물 오르지 않으면 죽듯이 인간도 마찬가지 물 오르는 이때 젤 많이 가고 있어요. 봄바람 따스한것 같지만 뼈속으로 파고 든다는 냉한 바람 아직 내복 벗지 마셔요 중풍이 많이 오는 음력 3~4월 닥아 옵니다,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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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고 개락이랬더니 유표가 부산에도 양미리 맛 보여준다고 하네~~~ 2009.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아버이 ! 뚜껑열리지, 09.10.20 16:03 ┗ 최덕순 냉중에 부고장은 보내지 마시게,곤남봐라 고따우로 주사질으 하다보믄 질래...박 이왕이면 애가 들은걸로만 골라서....... 09.10.19 17:21 답글 ┗ 최덕순 꿈 깨시우~ 믿을 늠 없수~ 09.10.20 14:20 소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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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소통의 한해를 맞으며 2010.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자로 답글을 날리려고 보니 손놀림도 서툰데다 왠지 형식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전화를 하려니 한,두명도 아니고 또 모두 가족과 함께 있거나 잠에 빠져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니 무엇보다 나 역시 상투적인 덕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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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갈지 모르는 인생, 1월 18일(토) 한잔 마시고 놀아봅시다. 2014.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페 답글, 회장, 사무처장 ( 회장 ***-****-**** 사무처장 ***-****-****) 접수마감 : 2014년 1월 14일까지 5. 당일 프로그램 1) 참석자 상호 소개팅 2) 인생을 멋찌게 사는 선배님 이야기 청취 3) 올해의 인생 2막 설계 이야기 4) 술과 식사 ( 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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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트 다운인가? 2016.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들어와 물을 끼얹어다. 아! 이 뜨거운 여름 언제나 가나? 이전글 목화솜 다음글 복에 겨워서 powered by ssamture.net List 답글 Comments : 3 레지나 says: 응답 2015년 7월 30일 1:06 오후 제 나이엔 친구 자식들 청첩장과 부모님 부고장이 우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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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내기 | 답글 게시물댓글 글쓰기목록 다음 : 소리 그림자 황순원 현재 : 무진기행 김승옥 1964년 이전 : 21세기 동학란 고락준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신고 977 소리 그림자 황순원 두 어린이가 종을 치고 있었다. 사실은 종지기로 있는 한 쪽 어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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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년째 되는 날이네. 2005.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긴 답글 쓰고파서 ㅎㅎㅎ [10] 파란소 59 09/16 9619 Re:Re:똥그랑 땡인지 땡그랑 똥인지?... [4] 파란소 87 09/15 9519 우리할매 소개해주꾸마 [2] 파란소 72 09/12 9507 나 이렇게 살아~ 내참 ! 오늘또 알라들 봐야겠네. [2] 파란소 52 09/11 9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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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아버지 죽음 그리고 그후 2002.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셨다. 부고장과 사망신고 묘지등 제사 초상후의 일까지 알려 주셨다. 그렇게 초연해질수가 없었다. 이틀동안 눈 한번 붙이시지 않고 자식들의 모습을 하나씩 하나씩 눈이 뚫어지게 응시하셨다. 사랑하는 자식들의 마지막 모습을 기억하기 위해서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