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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 파주 2009.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붕어빵에 군침을 흘렸지만 마땅히 차 세울 곳도 없어 그냥 적성까지 내리 달렸다. 낮술 숙소 어유지동산은 장애인시설에서 운영하는 곳이라고 했는데 양옆으로 나지막한 산이 포근하게 감싸고 도는 형세이며 겉에서 보기와는 다르게 내실 있는 숙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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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평창 진부 장날 2020.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귀 계피 천마 헤아릴수 없이 많은 약초들 추운 겨울을 녹여주는 형형 색색의 모자들 어릴적 어머니가 해주던 수수부꾸미 팥죽 한그릇 5천원 수수부꾸미천오백원 메밀전 천원 싸고 맛있는 먹거리전 어물전도 여러곳 추억의 붕어빵 시골 산골 시장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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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일기] 4월18일(일) - 1. 花전놀이 2010.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뚜껑 뒤집어 놓고 부치던 '부꾸미'를 추억시켜준 '화전'이었습니다. 이 통나무 의자에 앉아서 아주 맛있고 예쁜 마음으로...할 수 있었습니다. 띵호와~@@ 고기굽는 내공이 엿보이는 반장님~ 엄마 무릎에 앉은 예린(?)이는 엄마와 붕어빵이더라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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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여행 2007.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수부꾸미도 사먹고, 올챙이묵도 사먹었다. 정선아리랑 공연이 있었다. "울어서 될 일이면 울어나 보지......."하면서 부르는 구슬픈 가락에 나도 모르게 코끝이 찡해진다. 아리랑 가락에 가슴이 저며 오는 것을 보면 나도 나이가 들었나 보다. 시장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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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지나치지 않았다...수요일 폭식!!! 2003.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코칩 3개, 하비스트 3개,고소미 2개...이렇게 직원들이랑 과자파티하고.... 갑자기 걸린 발동에 이기지못하고 뛰쳐나와... 붕어빵 1개, 쥐포튀김 길쭉한거 2개...먹고 일단 맘을 가라앉힘. 저녁: 부꾸미 6개, 탕수만두 3개, 밥1공기, 북어국, 오징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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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글 자~ 2007.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면서 붕어빵장사는 시들한데, 저기에 있는 엿장사는 그래도 괜찮은 것 같아." 소금장사, 우산장사, 엿장사,과일장사…. 우리는 물건을 파는 사람을 흔히 `장사`라고 부른다. 이는 틀린 말이다. `장사`는 `이익을 얻으려고 물건을 사서 팖, 또는 그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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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 한 접시 차려놓습니다. 소주 줘 !!!. 2006.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타나는 붕어빵이며 국화빵. 설탕을 녹여 소다로 부풀린 뽑기. 지금도 변두리 초등학교 앞 문방구에 가면 어김없이 존재하고 있는 쫀드기니 아폴로니 시커먼 문어발을 보며 탄성을 지르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에게 이런 주전부리가 바로 시간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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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꾸미 만들기 2013.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꾸미 만들기~ 부꾸미라는 것을 만들어 보았어요~ 맛은 ~ 음~ 붕어빵 맛이에요~ 친구들도 맛있어서 너무나 잘먹었어요^^ 다음에 가정에서도 친구들과 함께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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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부꾸미 만들기 ~~후기 2012.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리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수수부꾸미 만들기 재료: 수수가루, 찹쌀가루, 팥앙금(다진 곶감), 들기름 1. 수수가루와 찹쌀가루...반 접은 후 익으면 완성이다. ~~~반죽때문인지 처음에 만든것은 가루냄새가 약간 났고 붕어빵 같은 맛이었고 나중에 반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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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먹을거리]속초에서 꼭 먹어야 하는! 속초중앙시장, 만석닭강정^^ 2015.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객센터 1577-9042 일단 속초에 가면, 가볼만한 곳이라는 중앙시장 안으로 들어갔어요 중앙시장 먹거리 : 붕어빵아이스크림 / 수수부꾸미 / 메밀전병 등등등등.... 아이들이 막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들고 다니더라구요~~ 바람 불어서 살짝...